100억짜리 부자수업
분류 박민아 소장님

06 명리학에 희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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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샤인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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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삶을 다스리는 지혜]


남편이 짐을 싸서 집을 나가고 난 뒤 며칠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이들을 데리고 살 생활비는 또 어떻게 충당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현금이라고는 하나도 없었고, 신용카드 결제일은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 50이 넘도록 나름 열심히 살아온 인생의 결과가 한순간에 무너진 듯 너무나도 허무해 그저 눈물만 차고 넘쳤다. 더욱이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

며칠 동안은 마치 중환자라도 된듯 밥을 입에 넣을 수가 없었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한 주방에는 설거지감이 산처럼 쌓여갔고, 빨래도 세탁기에 차고 넘쳤다. 거실엔 먼지가 수북히 날렸고, 책상 주변은 온갖 잡동사니가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두통도 극심해졌으며, 제대로 먹지도 못한 음식은 소화조차 되지않아 연거푸 두통약과 위장약을 먹어야 했다. 날마다 신경안정제가 필요했으며, 방안의 커튼은 하루종일 걷히는 일이 없어지면서, 점차 밤낮의 구분이 없어져가는 듯 했다.

어느 날 저녁, 고양이 두 마리가 빈 먹이통 앞에 앉아 연거푸 뱉어내는 울음소리를 오랫동안 듣고 있다가, 애처러운 마음에 몸을 일으켰다. 먹이가 떨어져 고양이 두 마리가 하루종일 굶고 있었던 거였다. 주방에서 끼니거리를 찾던 아이들도 더이상 먹을게 없다고 중얼거리면서 비어있는 냉장고의 문을 몇 번이나 열었다 닫았다 하며 내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차마 엄마한테 먹을 걸 달라는 말조차 하지도 못하고서.

화장대에 비친 내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고양이 먹이를 사러 마트라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우선은 좀 씻어야 했다. 며칠 만에 샤워를 제대로 하고 세탁해 둔 옷으로 갈아입었다. 포근한 부케향의 세제 냄새가 코끝으로 스미면서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갖게 했다.

아이들과 함께 마트로 장을 보러 다녀오는 동안 이러다가는 아이들도 나도 비참함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며 밑바닥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짙은 어둠처럼 엄습해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마냥 시간을 죽여버려서는 안된다는 급박한 마음이 들었다. 뭐라도 하고,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한다는 절박함이 갑자기 찬 바람이 훅 끼치듯 내 온몸을 휘감고 돌았다.

 

인생의 길운으로 대운이 도래하는 시기에는 나를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 했던 인연들이 정리되고, 좋은 인연들이 다가온다. 그리고 길운을 맞기 위해서는 내가 길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가온 길운도 비켜간다. 길운은 항상 고난과 함께 오기에 어리석은 사람은 길운의 징조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내 앞에 다가 온 길운을 알아보지 못할 뿐 아니라 흉운으로 잘못 해석하기도 한다. 길운을 받아들일 준비의 가장 첫 번째는 청결한 환경과 긍정의 마인드다. 부정적인 생각과 어두움으로 가득찬 마음에는 길운이 자리를 틀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흉운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저녁을 먹은 설거지를 시작으로 주방청소를 꼼꼼히 시작했다. 그다음 날은 화장실, 그다음날은 안방.... 일주일동안 매일 100리터 쓰레기봉지가 하나씩 채워졌다. 그렇게 나는 내가 거주하는 공간을 청소에 미친 사람처럼 쓸고 또 닦았고, 내 마음의 불안과 절망과 두려움도 하나씩 닦아내기 시작했다. 잡다한 모든 것을 꺼내어 버리고, 묵은 때를 지우는 동안 나의 감정도 조금씩 정리가 되었고, 새 삶을 향해 다가갈 용기가 서서히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처한 지금의 상황이 인생 최대의 흉운이라 해도, 나는 오히려 인생의 가장 길한 대운이 오는 징조라고 여기기로 했다. 그리고 길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며, 길운을 알아보기 위한 지혜의 눈을 뜨자고 마음을 다스렸다. 그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를 알아내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명리학은 나를 일으켜 세웠고 내 마음에 희망을 담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과거의 상처 버리기를 실천하며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가 아닌, 나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며 기적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했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로 개척하고 쟁취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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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자수성가공부방님의 댓글

  • 자수성가공부방
  • 작성일
화이팅!!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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