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지주의 삶

지난 8여년을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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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나 장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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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쟁의 연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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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토지 투자를 제대로 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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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벌기 쉽다라는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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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이런 걸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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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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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를 시작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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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참 좋은 투자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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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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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던져 놓으면,

​

그냥 알아서 돈이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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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땅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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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익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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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법의 문제이지

​

땅 투자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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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가치를 지닌 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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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든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

소액으로라도 매년 투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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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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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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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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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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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익을 보는 것이

​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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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지주의 삶이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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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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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논밭이던 강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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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강남이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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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강남 같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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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고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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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를 바라는

​

우리 토지명장 회원분들에게,

​

나는 70년대 강남 같은 땅을

​

볼 수 있는 안목을 선물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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