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vs 시세차익] 부자가 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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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지만,

​

그 이유가 무엇이든

​

부자가 되고 싶다는 뜻에는

​

모두가 공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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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지장인,

​

왜 내가 부동산 투자,

​

그중에서 토지 투자를 왜 하는지

​

그 이유를 알려드릴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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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 vs 시세차익 형 투자

​

어떤 것이 더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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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에서

​

월세형 투자는 건물 투자이고,

​

시세차익형 투자는 토지 투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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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투자한다고 했을 때,

​

일반적인 영업사원들이 말하는 수익률을 기준으로,

​

건물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중에서

​

어떤 건물이든 좋은 것으로

​

연 수익률 7%로 높게 잡고,

​

월세 59만 원(실제로는 58.33...만 원)이 나오게 된다

​

(상가도 연 수익률 7%는 투자를 매우 잘한 것이다)

​

​

​

토지 투자는

​

3승의 법칙이라고

​

3번 크게 3배씩 오르는 법칙이 있다

​

​

개발계획 확정 때 3배,

​

착공 때 3배,

​

완공 때 3배,

​

​

실전적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

국가의 개발 계획에 따라

​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

이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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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간에도 평당 50만 원씩에 매입한 땅이

​

300만 원(6배)까지 올랐다는 이야기를

​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가 있다

​

​

역사적으로도 3천 배나 올라주기도 했으니,,,

​

[참고 ▶ 쌀값 50배, 기름값 77배 뛰는 동안 땅값은 3000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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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

토지 투자는 아주 낮게 잡아 2배로 치겠다

​

​

​

일반적으로 건물보다 토지 투자의

​

시세차익이 월등히 높다는 것은

​

말하지 않아도 알 테니

​

쉬운 계산을 위해 건물의 시세차익도 빼겠다

​

(토지 투자의 시세차익을 매우 낮게 잡았으므로

​

오로지 월세만 잡는다)

​

​

​

​

건물 월세 연 7% 수익률,

​

토지 시세차익 2배,

​

​

10년간 굴린다는 가정 하에

​

건물은 70% 수익이며,

​

토지는 100% 수익이다

​

​

​

얼핏보면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

앞에서 언급했듯이

​

토지 투자 수익률은 낮게 잡았고

​

건물 투자 수익률은

​

일반적으로 나쁘지 않게 잡은 것이다

​

​

그럼에도 토지 투자 수익률이

​

건물 투자 자체의 수익보다

​

꽤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

​

​

이것 외에도

​

건물 투자는 토지 투자에 비해

​

다양한 복병(위험)이 존재한다.

​

​

​

공실 위험,

​

상대적으로 높은 세금,

​

토지 보다 상대적으로 관리 노력 필요,

건물 자체의 감가상각,

​

통제가 안 되는 입주자,

​

유지 보수 비용 등등...

​

​

​

가장 심각한 것은

​

정부의 규제가 손꼽힌다...

​

​

​

세율을 올리고

​

대출을 막고

​

월세도 마음대로 올리지 못하게 하는 등...

​

​

지금 이 순간에도

​

건물 투자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

​

​

오죽하면 부동산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

"(한국에서) 가지고 있는 건물 다 파세요"라고까지 표현할까?

​

​

​

반면 토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공시지가 덕분에

​

절세 혜택까지 있으며,

​

관리가 필요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

(고수익자일수록 토지 투자 추천하는 이유이다.

​

건물 관리할 시간에 일하면 돈 더 벌지 않은가?

​

건물 관리자 뽑더라도 그 월급은?)

​

​

​

그 5년, 10년...

​

갖가지 위험을 감수하고

​

70% 수익을 가져갈 것인지,

​

​

그냥 던져놓고 관리 필요 없이

​

100% 수익을 가져갈 것인지

​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

​

​

​

그래서 나는 토지 투자를 선택했고,

​

​

이렇게 보나

​

저렇게 보나

​

아무리 따져보아도,

​

​

토지 투자가 자수성가하기에

​

더 효율이 좋은 것은 분명하다

​

​

​

무엇보다 토지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데,

​

적게는 1천만 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은

​

그 의미가 매우 크다.

​

올해도 땅을 사고,

​

내년에도 땅을 사고

​

그 내후년에도 땅을 사면

​

나는 얼마 가지 않아서

​

매년 최소 2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보기 때문이다)

​

​

​

물론 건물 투자도 보증금(+전세 포함)이나

​

대출을 최대한 많이 껴서

​

무자본/소자본 투자가 가능할 수 있으나,

​

​

매월 나가는 대출이자를 막아줄 정도로

​

월세가 나오는 건물을 잡기는 매우 희박하다

​

적어도 그런 건물은 나한테 안 온다

​

​

​

특별히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가 많은데,

​

그 정도라면 투자자를 모집해서,

​

그 건물을 나 혼자 가지고 있지

​

​

대놓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

건물을 판다고

​

광고하진 않을 것이다

​

​

​

반면 땅은 투자 회사만 잘 만나면

​

소액 투자로 고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

​

​

왜?

​

지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괜찮은 땅을

​

회사와 공동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

​

한창 이슈가 되었던

​

기획부동산으로,

​

지분 투자는 전부 위험하다고

​

잘못 인식되고 있지만,

​

정말 위험한 것은 공동지분투자이며,

​

​

공유지분투자 방식으로 투자할 시에는

​

회사만 잘 확인하면

​

아무런 문제가 없다

​

​

​

​

일반적으로 개발호재가 있어

​

수익이 날

​

가능성이 매우 높은 땅은

​

평범한 땅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

​

​

​

이런 땅에 투자자를 모아

​

공동으로 투자를 한다면 ?

​

만약에 그런 회사가 있다면 ?

​

​

​

아무리 좋고 값비싼 땅이라도

​

내가 투자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

​

​

그래서 토지 투자를 할 때에는

​

회사를 잘 봐야 하는 것이고

​

땅을 잘 봐야 하는 것이다

​

​

​

투자는 확률로 하는 것이 아니다

​

내 두 눈으로 확인한 상태에서,

​

확실할 때 하는 것이다

​

​

​

우리 공부방 회원분들의

​

조금 더 현명한 투자를 돕기 위해,

​

나는 토지장인 공부방 내에서

​

토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

성공적인 토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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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토지 투자를 앞둔 분이거나,

​

추후 토지 투자를 할 예정인 분들은

​

반드시 토지장인 공부방의

​

토지 교육을 들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