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 확인도 안 하고 땅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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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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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땅 좀 봐주세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자와
전화 문의가 오는데,
최근에는 땅 좀 봐달라는
문의가 많습니다.
사실 안타까워서 글을 씁니다.
토지 투자가
한두 푼 드는 것이 아닌데,
왜 제대로 된 확인조차 하지 않고
투자를 하시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원래 토지 투자라는 것만큼
안전하고 수익성이 탁월한 투자처가 없는데,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긴 것은
다 이런 부주의, 확인절차없이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서류를 살펴보고
상담사 설명의
진위여부를 따져보았다면,
적어도 괜찮았을 텐데...
그저 '몇만 원짜리
싼 땅이라고 샀다가'
낭패를 보시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럴 거라면
우리 같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경매 예정 물건'이 아니라,
'법원 경매 물건'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물론 노하우없이
혼자 투자했다가
30년, 40년 묶일 수는 있지만,
기획부동산에서 판매하는
치명적인 규제사항이 있는
토지에 지분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의 병도
크고, 작음이 있잖아요?
규제도 그렇습니다.
쓰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무시할 수 있는 규제가 있지만
무시할 수 없는 규제가 있습니다.
사망 선고나 다름없는 수준의
규제가 걸려 있는 토지에
투자한 분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우리 토지장인 카페에서
진행하는 토지 아니어도 되니까,
다른 회사에서
진행하는 토지 살 바에는
법원경매하십시오.
그렇게 30년, 40년 묶이는 것이
기획부동산에서 판매하는
100년이 지나도,
아니 몇 세대가 지나도,
못 팔 땅을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물론, 못 될 확률도 있지만,
잘 될 확률이라도 있으니까요.
둘 다 안전하지는 않으나,
적어도 사망선고받은 땅은
아닐 수 있지 않습니까?
최근 악덕 기획부동산 업체들을 지켜보면
참 가관입니다.
악덕 기획부동산 업체에서 말하기를
'다른 회사들 봐!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에 판매해!!
우리가 판매하는 땅은 몇 만 원짜린데
그거 다 바가지야'
'아니, 정말 그럴까요?'
여러분들 제가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들어있는
빵 1만 원짜리를 사드실래요?'
아니면
'100만 원짜리라도
깨끗한 빵을 사드실래요?
돈도 충분하고
배가 고파서
둘 중 하나를 꼭 사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사는 것이 맞겠습니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 세상에 누가
사망선고 받은 땅을 1만 원짜리라고
사고 싶어 하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지주가
개발 가치가 분명하고,
돈이 될 땅을
개발호재 소식 이전의
가격대로 팔고 싶어하겠습니까?
수요와 공급의 법칙 때문에라도
개발가치가 분명한 땅은
일반적인 가격보다
값 비싸지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수십년 간의 노하우로
이런 수익 가치가 분명한 땅을 찾고,
보다 저렴하게 가져오는 것!
뿐만 아니라
추후
우리 땅에 투자하는 회원들에게
권리사고 등의 문제가 없도록
안전하게 다듬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일입니다.
그저 지주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라면
이상한 곳,
다른 토지회사에 투자하지 말고,
법원경매하십시오.
하지만
'내가 진짜 안전하게,
최소 은행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가고 싶다!'라고 한다면
우리 회사 땅 한 번 보러오십시오.
다른 회사에
좋은 땅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저는 우리 회사 땅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내 실명, 내 이름 걸고 일하는데
나중에 누구 원망 들으려고
그런 가치 없는 땅을 진행하겠습니까?
토지 업에 뜻이 있는 사람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보다 가치 있는 땅을
진행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토지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토지장인에 문의하셔서
제대로 확인하시고
안전한 투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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