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아이템, 쌩초보 쇼핑몰 CEO가 되다

1인 창업 아이템, 쌩초보 쇼핑몰 CEO가 되다

창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

학창 시절에 어른이 되서 무엇을 해야지 하는꿈 같은거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나는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냐 물었던 어른들에 말에 백화점 사장이요 라는 말을 하곤했다.시골에서 자라서 백화점이란 곳이 있지도 않았던 곳이였는데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에 한번식 웃슴이 나온다.

그래도 그당시에는 그마음이 진심이었다.창업에 도전하게된 계기라 함은 그냥 막연하게 1인 창업으로 편하게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 나만의 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최저 창업비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쇼핑몰 창업 이란걸 알게된 것이다.가맹비와 월 관리비 또는 월세 시설공사가 들어가지 않으니 고컬리티로 일할수도 있고 자유로운건 물론 기본적으로 내 시간이 많다라는거 너무 좋았다.

우선 상담을 신청하고 진솔하고 솔직한 소장님의 설명에 디테일한 사업 설명까지 교육만 제대로 받는다면 내가 결정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판매할 물건을 정가의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판매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니 고민할 필요자체가 없는 사업이었다.

그동안의 고민이 시간만 낭비 했다라는 걸 느끼게 됐다.창업을 하려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누군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누구는 더큰집으로 가기위해 누구는 빛을 청산 하기위해 즉 모두가 더 낳은 삶의 질을 원하기에 창업을 하려는 것일 거다.실천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고 실패가 무서워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누구나 처음에 실패를 경험 할수도 있다.하지만 경험과 무엇을 배우게 된다는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밖에 없다.만원 이상의 수입을 얻는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계속 터득한다면 이것도 성공한 투자라 할 수 있다.

나 또한 처음 시작하고 투자 하는게 두렵기도 했다.하지만 지금 성공한 나로써는 한가지 말하수있는 것이 있다. 두려워하다 모든걸 놓칠수있다라는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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