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업을 갖는 방법, 퇴사는 선택 창업은 필수

평생 직업을 갖는 방법, 퇴사는 선택 창업은 필수

창업은 나의 평생 직업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에 환경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과거와 현재는 모든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의 세상이 어제의 세상과 다르고 오늘의 성공과 오늘의 행복과 오늘 생각한 미래는 어제와 다르다 

청년 세대는 예전처럼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길을 따라 가라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폐업은 실패라 말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의 경험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 다른 선택지를 만들어준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도시의 물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간다.

 대기업들은 청년에게 줄 수 있는 일자리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사람들의 위기 상황은 생존이다  이렇기에 우린 평생 직업으로 창업을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의 일자리 인프라는 대도시와 다르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 경제 활동이 필수적이라면 청년 스스로 새로운 일과 삶을 재정의 한다는 의미에서 창업은 중요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창업 자체가 경제 활동에 진입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삶의 경험을 가져다 준다. 새로운 기술도 익히고, 경험을 쌓음으로써 경제 활둥의 발판이 된다. 평생 남의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라는 책이 있다. 

지금까지 직장 생활만 하고 살았다면 한 번 쯤은 돌아 봐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그전부터 있었지만 사람들은 아직 까지도 현재의 직장 생활에 안주하며 내일은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기업에서 퇴출 되는 사람이 뭘 잘못 해서가 아니라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월급쟁이 에게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항목이다. 

내가 떠나고 싶지 않아도 언젠 가는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평생 직장이 옛말이 된 시대다. 고용 시장이 불안해지고 직장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창업 세계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추세다.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다. 물론 창업을 하게 되면 내가 책임감이 커지고 힘이 들 수도 있지만 내가 선택해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이 클 것이다. 

힘들기는 하겠지만 다른 선택보다는 나은 길이라고 생각 든다. 지금 확실한 건 누구나 살면서 한 번 쯤은 창업을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일을 할 수 있는 정년은 늘지 않았다. 

평생 직장이란 개념보다는 언젠 가는 나만의 일을 해야 하는 시대인데 될 수 있으면 빨리 깨우 쳐서 추진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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