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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창업교육에서 들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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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떵거리면서 살고 싶죠? 


남들보다 잘 살고 싶죠?



내가 사업 중간에 많이 힘들어졌을 때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교육에서 들었던 말이다. 



저 두 문장 그대로만 보면 아무 문제 없어보이지만 


그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를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경멸에 찬 어조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저 두 문장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잘 살려고, 잘 살아보고 싶어서 


없는 돈 카드 긁어가며 교육도 등록하고 


열심히 살고 있었던 것이 맞기 때문이다. 



정당하게 300만 원 평생회원 교육비내고 코칭해주는 것 코치님 바쁠까봐 잡지도 않고 있었는데, 


별도로 전화해주는 이벤트하길래 신청했더니 받은 대우였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겠지, 그래서 코치님이 저런 말씀하시는 걸 거야'


한참을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아무 잘못도 안 했다. 


직접 지적당한 내가 잘못한 이유. 


질문이 많고, 내가 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물어봐서. 


이것이 잘못인지.



나 또한 교육하는 지금 질문이 많은 제자들, 


10번 말해도 이해를 못해서 최소 11번 이상 말해야 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경멸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내가 교육을 해보니 그때 내가 질문한 분량, 결코 많은 편이 아니다. 



코치님 스트레스 받을까봐 내가 전화를 한 적도, 


전화 이벤트를 제외하고 


전화를 따로 요청한 적도 단 한 번도 없다. 


단지 여유있을 때 답변달라고 카톡메시지한 것이 다였다. 



카톡메시지로 질문이 적지 않기는 했지 


그런데 유료수강생으로서 그것이 과연 잘못한 일일까 


지금 교육자의 입장으로서 생각해본다. 



그 질문이 많은 정도? 


내가 지금 수강생들에게 받는 카톡, 질문 평균의 절반 정도 분량이나 될까? 



카톡으로 아무리 질문이 많다고 한들 


비슷한 질문이 많다고 한들 


정말 스승이라면 이 때문에 질문 자체를 받지 않겠다고 하고 


단체톡방에서 질문 남겨달라고 해서 


단체톡방에서 질문하니 여러 번을 무시하다가 


"100번도 더 말씀드린내용입니다"라면서 


공개적으로 나에게 경멸을 표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겠지 한참을 생각해봤다. 


혹은 '평생회원들 많아서 스트레스 받으셨겠지'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미워하지도 않았다. 


전화라면 나도 전화받는 것을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이해하겠지만 


전화도 아니고 메시지나 질문 글, 연락 자체를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했다.


나는 그때 너무 간절했는데.



내가 단 한 번이라도 개인적으로 쓸데없는 일로 메시지하거나 했던 적이 있었다면 


아직까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할 것인데 그랬던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참 다양한 생각이 든다. 



무료 강의에서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코치님이 


유료수강생인 나에게는 질문 자체를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하니 


나는 그때 나를, 내가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재차 돌아봤다. 


내가 단 한 번이라도 코치님께 실수를, 또는 원망을 0.000...1만큼이라도 표했다면 이해를 했겠지만 


그런 적이 있었나 수백 번을 되돌아봐도 그런 적이 없다. 



교육자인 지금 내가 봤을 때, 


그냥 코치님은 돈 때문에 강의했기 때문에 질문이 많은 나를 그렇게 싫어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몇천만 원짜리 교육보다 몇백만 원짜리 교육비가 훨씬 아까운 이유는 


그 값을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제자로서 스승님들에게 다가갔다면 


설령 스승님이 실력이 없더라도 상관이 없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나를 조금이라도 도와주려는지였다. 


단 한 번도 거저 다가간 적이 없었다. 


최소 몇백만 원, 몇천만 원 교육비를 내더라도 


감사선물을 또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나다. 



그럼에도, 이런 제자를 질문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싫어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돈 때문에 사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밖에는 따로 판단이 서지를 않는다. 



지금은 제가 잘 살고 있지만 


그때는 너무 간절했어요. 


간절했는데 답답했어요. 


코치님.



카톡 질문 수십 번, 수백 번 씹혀도 


어쩌다 바쁘셔서 몇 달 만에 답변이 와도 


저는 괜찮았을 거예요. 



다만 질문 자체를 하지 말라면 


저는 코치님이 생각하셨던 것처럼 


돈 때문에 교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코치님이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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