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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내 장래희망은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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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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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89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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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2살에 장래희망은 프로게이머였다.
하루 10시간 넘게 게임을 했다.
배그를 하는데 유저가 대부분 해외 유저라 말이 안 통한다.
말이 안 통해도 재밌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
하지만 바빠서 영어를 배울 시간이 없다.
운동은 10년 동안 쉬어서 남은 인생을 바쳐야 할 것이다.
프로게이머 데뷔는 기회만 된다면 출전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다.
인생이 길다면...
하지만 인생은 길지 않지
프로게이머 연봉 순위를 보면 1등이 연봉이 50억이다.
1등 연봉 운동선수 메시가 1400억 넘게 받는 수준에 비할 바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받네
메시는 월봉이 세전 120억 가량이다.
어떤 분야든 정상에 있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번다.
어떤 분야든 바닥에 있는 사람은 돈을 못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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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이행복님의 댓글
- 이행복
- 작성일
인생은 아쉽게도 정말 길지 않지죠~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것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것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