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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해 주는 28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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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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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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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이 친구들 대단하네
가끔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는다
한 명은 700 불법이라 논외
다른 한 명은 3h 다른 한 명은 4h
이런 것을 보면서 나 28살에 뭐했지 싶기도 하다
일단 놀지는 않았지 ㅋ
365일 24시간 열심히 일해도 도태될 수 있다는 것을
나이 앞자리가 바뀐 지금 느끼고 있다.
동기부여는 되지만 부럽지는 않아
전혀 부럽지 않지
7년 전, 23살에 나는 무엇을 깨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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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이행복님의 댓글
- 이행복
- 작성일
열심히 달려온 사람은 후회없는 인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