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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 매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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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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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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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2살에 순수익 월 1천만 원을 벌었는데
고시원에서 삼시세끼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다가
처음으로 억대연봉 소득을 얻었을 때 그렇게 기쁜지 몰랐다.
이제는 8년이 지나고 나는 아무리 매출을 올려도 기쁨을 모르겠는데,
22살 때 월 1천만 원 소득을 올렸을 때와 같은 기쁨을 느끼게 된다.
내 수강생의 첫 매출 2만 원이 가져다주는 기쁨!
2만 원은 밥 한 번 먹으면 사라지는 돈이지만
첫 소득 2만 원을 시작으로 수강생이 맞이할 앞으로 꽃길이 그려지기 때문에 기쁘다.
나는 남들처럼 성과사례 조작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 0원 계좌부터 보여주고 있다.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
자기가 해보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지
알 수 없지 내 수강생 매출 2만 원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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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행복님의 댓글
- 이행복
- 작성일
2만원의 씨앗은
2백이 되고, 2천이 되고, 2억이 되고, 200억이 되는 기적의 씨앗이죠
2백이 되고, 2천이 되고, 2억이 되고, 200억이 되는 기적의 씨앗이죠

이행복님의 댓글
- 이행복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