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투자 고수를 만나다

현실투자 고수를 만났다. 

일단 실제 투자 고수들의 특징을 보면 한결 같이 안목이 있다. 

돈이 될 것을 남들보다 먼저 알아본다. 

자수성가공부방 정회원 가입비도 지금 현재는 550만 원인데 

완전 초창기 100만 원대에 들어온 분이 계신다. 

공개코칭이 끝나고 공개적으로 성과인증을 하면 가입비가 2200만 원, 3300만 원까지 오를 예정인데 

그럼 이 분은 이것만 해도 최소 10배 이상 불린 셈이다. 

오로지 안목만 가지고 등록한 이 분은 

실제로 주식 투자도 잘하신다. 

그 어려운 주식투자을 통해 직장인 월급으로 몇 억을 만들어냈다. 

아직 자수성가한 것은 아니라지만 

훌륭하다. 

가입비가 오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지 

나에게 와서 돈 한 푼 못 벌던 상태에서 돈을 벌고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이승주 소장에게 노하우를 배워서 꾸준히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겠구나'라는 기회를 볼 것이다. 

그것만 있는가 

외부에서는 노하우 하나만 알려주는 값만 해도 최소 몇백, 몇천씩 받는데 

세상에 없던 노하우, 실제 이승주 소장이 개발한 노하우가 최소 6개 이상이 담겨 있고 

나 이승주 소장이 실제 돈을 벌었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어떤 사람도 실천만 하면 바로 창업할 수 있는 노하우다. 

설령 자수성가 공부방 정회원 가입비가 1억하더라도 저렴한 이유다. 

그래서 아무나 받지 않는다. 

나는 아무나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돕고 싶은 사람만 받고 있다. 

나에게 와서 돈을 벌더라도 고마운 줄도 모를 사람, 굳이 왜 키워야 하지? 

나는 교육이 본업이 아니라 

굳이 도와주고 싶지 않은 사람 받지 않는다. 

누가 이런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이 없어 

난 나를 믿어주는 분들에게만 집중할거야

불특정 다수, 울고 불며 다 도와주고 싶다며 

아무나 받아가지고 막상 받고 나면 질문도 하지 말라는 직업 강사보다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