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성공학
고마울 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76
- 댓글 2
본문
이런 사람이 정말 보기 힘들다
고마울 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적어도 나 스승님들에게 했던 만큼의 50%라도 바라는 것도 욕심인가.
나는 솔직히 스승님에게 배우고 1만 원도 못 벌었을 때에도 매번 뵐 때마다 후기 써 드리고 감사 인사하고 돈 한 푼 못 벌었었지만 책에 아예 한 목차에다가 느낀 바 감사한 것 좋은 것만 뽑아 다 적었다.
업계 1위를 찍은 지금, 스승님들 계신 곳에 감사 인사는 남기지만 내 능력 과시하지 않는 이유는 혹시나 내 스승님들 입지가 줄어들까봐서다.
아무나 뽑아서 0원 계좌부터 공개해서 이렇게 돈벌게 해줄 사람 누가 있나. 기껏해야 자*님, 신***님인데 나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 단기간에 월천 넘겨주진 못했지.
5개월만에 순수익 1300만 원(1달 기준, 십만 원 단위 생략)
2개월만에 순수익 1300만 원(1달 기준, 십만 원 단위 생략)
보름만에 순수익 월천만 원 돌파
전부 0원 계좌부터 공개하고 성공 3명, 이게 쉬운 것 같아?
수백억 들여도 못 배울 노하우, 함께할 분들 필요해서 아주 저렴하게 풀고 있는데. 이 소중한 노하우 받고도 욕을 한다? 이런 잡음 들리면 나는 용납이 안 되니까 0원통장부터 공개하고 많은 사람 돈벌게 해줬다. 단언컨대 자공방이 지금도 성과부문 업계 1위다. 월억코칭 3명 마무리 되면 전무후무한 교육기관이 된다.
다른 데서 몇천, 몇백내고 1만 원도 못 벌었던 사람들 여기서 돈 벌고 있지. 앞서 스승님 교육받고 1만 원도 못 벌던 분들도 내 교육 받고 돈벌어. 이걸 공개 안 하는 이유? 오로지 스승님 위해서다. 다른 놈들 앞에서 뒤에서 다 욕해도 나는 지켜드려야 하니까.
비록 스승님께서 나보다 능력 없어져도, 돈이 내가 더 많아져도 스승님은 스승님이다.
능력이 있건 없건 나 힘들 때에도 기회를 주셨다는 것, 그게 감사한 것이다.
나는 통장에 마이너스 한도 가득찼었고 카드 한도는 아메리카노 몇천 원짜리 결제도 안 될 정도로 힘들었을 때에도 스승님 만나면 감사해서 뭐라도 사다드리려고 했다. 그게 몇천 원짜리든 몇백만 원짜리든 내가 돈이 있든 없든 스승님이 내 소득 몇백배를 벌었을 때라도 말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왔어서 능력보다 인품을 봐. 인품 좋고 능력 좋으면 더할 나위없지. 다만 능력 아무리 좋아도 인품 좋지 않으면 만나지 않아. 능력이야 나도 얼마든지 올려줄 수 있으니. 키워서 될 사람이 있고 키워서는 안 될 놈이 있다.
나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일할 때는 이런 사람 걸러야 내상이 적다. 리스크가 너무 커
나보다 부자라는 이유로 얻어먹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 돈보다도 이런 사람과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총각* 이영* 대표님께서 갑질논란 파동있었을 때 나도 설마했는데 나도 직접 해보니까 그렇게 훌륭하신 대표님께서 왜 그런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지 나도 이제는 이해가 된다. 제대로 된 사람이 많이 없어.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이 가난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지. 그래서 그래. 그래서 그랬던 거야
겨우 몇십, 몇백, 몇천만 원 벌려는 욕심에 최소 몇 조 원 넘는 인맥을 저버리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는지. 이제는 지친다.
나는 이번에 내가 운영하는 기업 중 하나, 이것도 백억짜린데 이것도 좋은 대표님께 아주 좋은 조건으로 맡겨드렸다. 월 몇억도 버실 테지. 정회원 대표님 중에서 나와 돈독한 대표님은 이렇게 끌고 간다 나는. 과거가 어떻든 지금이 중요하지. 아직 늦지 않았어. 나는 현재에만 집중할 거니까. 딱 10명만 더 데리고 갈거다. 정회원에 모든 노하우 알려줬지만 이 10명은 이해력이 박살이고 센스가 박살이고 능력이 어떻든 내가 무조건 부자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아닌 건 아닌거야. 내가 교육하면서 진심이 아니었다면 요즘처럼 이렇게 마음이 힘들지는 않았을 것 같다.
고마울 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적어도 나 스승님들에게 했던 만큼의 50%라도 바라는 것도 욕심인가.
나는 솔직히 스승님에게 배우고 1만 원도 못 벌었을 때에도 매번 뵐 때마다 후기 써 드리고 감사 인사하고 돈 한 푼 못 벌었었지만 책에 아예 한 목차에다가 느낀 바 감사한 것 좋은 것만 뽑아 다 적었다.
업계 1위를 찍은 지금, 스승님들 계신 곳에 감사 인사는 남기지만 내 능력 과시하지 않는 이유는 혹시나 내 스승님들 입지가 줄어들까봐서다.
아무나 뽑아서 0원 계좌부터 공개해서 이렇게 돈벌게 해줄 사람 누가 있나. 기껏해야 자*님, 신***님인데 나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 단기간에 월천 넘겨주진 못했지.
5개월만에 순수익 1300만 원(1달 기준, 십만 원 단위 생략)
2개월만에 순수익 1300만 원(1달 기준, 십만 원 단위 생략)
보름만에 순수익 월천만 원 돌파
전부 0원 계좌부터 공개하고 성공 3명, 이게 쉬운 것 같아?
수백억 들여도 못 배울 노하우, 함께할 분들 필요해서 아주 저렴하게 풀고 있는데. 이 소중한 노하우 받고도 욕을 한다? 이런 잡음 들리면 나는 용납이 안 되니까 0원통장부터 공개하고 많은 사람 돈벌게 해줬다. 단언컨대 자공방이 지금도 성과부문 업계 1위다. 월억코칭 3명 마무리 되면 전무후무한 교육기관이 된다.
다른 데서 몇천, 몇백내고 1만 원도 못 벌었던 사람들 여기서 돈 벌고 있지. 앞서 스승님 교육받고 1만 원도 못 벌던 분들도 내 교육 받고 돈벌어. 이걸 공개 안 하는 이유? 오로지 스승님 위해서다. 다른 놈들 앞에서 뒤에서 다 욕해도 나는 지켜드려야 하니까.
비록 스승님께서 나보다 능력 없어져도, 돈이 내가 더 많아져도 스승님은 스승님이다.
능력이 있건 없건 나 힘들 때에도 기회를 주셨다는 것, 그게 감사한 것이다.
나는 통장에 마이너스 한도 가득찼었고 카드 한도는 아메리카노 몇천 원짜리 결제도 안 될 정도로 힘들었을 때에도 스승님 만나면 감사해서 뭐라도 사다드리려고 했다. 그게 몇천 원짜리든 몇백만 원짜리든 내가 돈이 있든 없든 스승님이 내 소득 몇백배를 벌었을 때라도 말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왔어서 능력보다 인품을 봐. 인품 좋고 능력 좋으면 더할 나위없지. 다만 능력 아무리 좋아도 인품 좋지 않으면 만나지 않아. 능력이야 나도 얼마든지 올려줄 수 있으니. 키워서 될 사람이 있고 키워서는 안 될 놈이 있다.
나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일할 때는 이런 사람 걸러야 내상이 적다. 리스크가 너무 커
나보다 부자라는 이유로 얻어먹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 돈보다도 이런 사람과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총각* 이영* 대표님께서 갑질논란 파동있었을 때 나도 설마했는데 나도 직접 해보니까 그렇게 훌륭하신 대표님께서 왜 그런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지 나도 이제는 이해가 된다. 제대로 된 사람이 많이 없어.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이 가난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지. 그래서 그래. 그래서 그랬던 거야
겨우 몇십, 몇백, 몇천만 원 벌려는 욕심에 최소 몇 조 원 넘는 인맥을 저버리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는지. 이제는 지친다.
나는 이번에 내가 운영하는 기업 중 하나, 이것도 백억짜린데 이것도 좋은 대표님께 아주 좋은 조건으로 맡겨드렸다. 월 몇억도 버실 테지. 정회원 대표님 중에서 나와 돈독한 대표님은 이렇게 끌고 간다 나는. 과거가 어떻든 지금이 중요하지. 아직 늦지 않았어. 나는 현재에만 집중할 거니까. 딱 10명만 더 데리고 갈거다. 정회원에 모든 노하우 알려줬지만 이 10명은 이해력이 박살이고 센스가 박살이고 능력이 어떻든 내가 무조건 부자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아닌 건 아닌거야. 내가 교육하면서 진심이 아니었다면 요즘처럼 이렇게 마음이 힘들지는 않았을 것 같다.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3시간, 자수성가 도전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누리게 합니다
▶자수성가 공부방 교육 설명회[확인하기]

관련자료
댓글 2개
꿈을닮아간다님의 댓글
- 꿈을닮아간다
- 작성일
모든 것이 진심이었기 때문에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ㅠㅠ 스승에게 배워 놓고 자기가 스스로 깨우친 것 마냥 떠벌리고 사는 사람들 다 호되게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ㅠㅠ 인수인계 해주시고 몸살 나실까봐 걱정 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소장님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 나약해지지 마세요. 소장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일게요!!
유귀님의 댓글
- 유귀
- 작성일
항상 강의 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며 내색 안 하시는데 종종 들어와 새로운 글을 보면 소장님의 심정이 어떠실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진심으로 교육하시는지를요. 자공방에 들어와서 어디서도 못 들을 강의를 들으며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항상 반성하며 배우며 알려주신 가르침 소중하게 새기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