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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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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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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부터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내가 월천을 벌어도, 월억을 벌어도 미동도 없던 누나가
이제 사업을 시작한다.
맛보기를 보여주었고
이번에 내가 성과 내게 도와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월억코칭도 받으면 참 좋겠다 .
아무나 해주는 것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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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베가님의 댓글
- 베가
- 작성일
드디어 누님이 소장님의 마음을 헤아리나 봅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왜이리 누님에게 집착?하냐고 물어보았는데...
나의 일도 아닌데 왜 내일 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요?
축하드립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왜이리 누님에게 집착?하냐고 물어보았는데...
나의 일도 아닌데 왜 내일 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