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방 교육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

안녕하세요^^ 이승주 소장입니다. 

요즘 제가 알려드리는 노하우에 대해서 바깥에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셔서 

더 잘해보겠다는 의지로 공지드립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로 인해 돈을 버셨음에도 의문이 든다는 것은 발을 조금만 담궜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것은 다 이해해도 용납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또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전달 사항

자수성가공부방 노하우가 최고입니다. 만약 본인이 이렇게 할 능력이 없다면 이 노하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기 돈 버는 것보다 수강생 돈 벌게 해주는 것이 더 힘들어요.

저는 공개코칭으로 0원 통장부터 공개해서 실제 돈 벌게 해주었고  

▒ 사업경험無 평범한 직장인이 2달만에 월 1200만 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 사업경험無 사업無관심 주부가 5달만에 월 1300만 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월억코칭 3명 진행 중입니다. 이것도 증명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던지요.

다만, 이렇게 실력검증한 저에게 와도 꾸준히 행동하지 않는 분은 돈 못 법니다. 

정말 저와 함께 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꾸준히 열심히 하실 분만 오세요. 

정회원 들어오시면 모두에게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물론 바로 못 따라오시는 분 있어요. 

학교 다닐 때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한테 같은 답을 듣는다고 모두가 100점을 맞는 것이 아니잖아요. 

학생마다 이해력이 다르고, 기존 실력이 다른데 어떻게 모두 속도가 같을 수가 있습니까?

비록 내가 지금은 감을 잡지 못해서 느리지만, 될 때까지 실력자한테 잘 배워서 성공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수익보장, 기간보장 바라는 대표님들은 따로 100억 낸다는 계약서 작성하시면 순수익 기준 월억 찍어드리겠습니다. 바쁘니까 딱 1명만 해줍니다. 저는 공개코칭해줄 때마다 제가 돈 벌 것을 포기하고 해주기 때문에 손해 감수할 것이 많습니다. 돈벌고 나서 다른 말 안 할 사람만 신청하세요. 기존 재산 공개해야 합니다. 

이것도 '100억 있는 사람 없을 것 알아서 신청할 사람 없을 것 같으니까 저렇게 말하는 것 아니냐 라고 태클거는 사람 있을까 싶은데 그럼 10억은 월천 해드리겠습니다. 대신 얼굴 공개랑 전체공개 다 해야 합니다'

실력 검증된 저 같은 사람도 수익보장, 기간보장 안 합니다. 수강생이 몇명인데요. 수익보장 기간보장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해당 수강생이 일을 안 할 때 아예 모든 작업 대신 해줄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아니면 다 거짓입니다. 

답답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임하는 분은 삽질을 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제가 보면 제가 알아서 따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100% 모든 분들께 이렇게 해드리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정회원 대표님들 모두에게 위 공개코칭 노하우를 비롯하여 제 노하우는 공개드리지만 약속 외에 다른 것은 순전히 제 마음입니다.)

1,2명도 아니고 자공방에서 돈 버신 대표님들 많은데, 

자공방 정회원 등록하고 1~2달 되신 대표님들 중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누가 봐도 열심히 했는데 

성과 안 나오신 대표님 한 분 뽑아서 0원 통장 까놓고 또 월천 버는 것 공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대표님을 월천 벌게 해드릴 겁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누가 봐도 열심히 하셨거든요.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누가 이렇게 기존에 잘했든 못했든 가리지 않고 원하는 사람 아무나 뽑아서 1명이라도 돈 벌게 해줄 수 있습니까?

되나 안 되나 보십시오. 이러고도 말이 나오면 만약 심지어 그런 분이 자공방 수강생이 아닌데도 제 노하우에 대해서 누가 왈가왈부 한다면 저는 법적이든 뭐든 다 처리합니다. 

제가 교육을 하면서 교육 시작한 것을 후회했던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1. 교육이라는 것이 좋은 일 하면서도, 100원 받고 100만 원을 주고도 원망받는 일이기 때문이고

2. 실력인증을 해도 태클 거는 사람들 있기 때문이고, 심지어 더 용납이 안 되는 것은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제 실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경우를 봤기 때문이고. 저는 이런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본인은 저처럼 아무나 선착순으로 받아서 0원 통장 까놓고 월천 이상 벌게 해줄 수 있냐고요. 

3. 아직 다 배우기도 전에 "이 교육 배우고 우리도 이것으로 (무단)교육하면 되지 않겠냐"라고 하시는 수강생 나왔을 때였고,  

4.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였고,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 좋은 일하십니까. 

5. 함께 하자고, 키우려고 했던 분이 주변 잡소리에 흔들릴 때 입니다. 그냥 마음 잡고 있으면 키워주는 것을

0원통장 까놓고 실력인증한 저도 이런데 다른 강사분들은 어떨지. 저는 직업 강사가 아니라서 여차하면, 준다 했던 것만 주고, 키울 사람만 키우고 나는 다른 사업하면 됩니다. 

저는 봉사정신으로 교육하거나, 아무나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지만 저는 이게 오히려 더 솔직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제 솔직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제가 교육을 하는 이유는 저와 함께 큰 일을 할 사람 찾기 위함이지. 아무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고마움도 모를 것이고요. 다른 마음 가지고 계신다면 제가 처음 약속했던 것밖에는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부분 동의하시는 분만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