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공부방이 만들어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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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적자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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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승주 소장이 자수성가공부방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세상에 창업 교육자를 보면 딱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자신의 창업으로 크게 성과를 못 보았거나, 돈을 못 벌지만 창업 교육을 하는 사람, 즉 다른 것을 못해서 창업 교육을 하는 사람.
2. 기타
내가 보기에 창업 교육계의 대부분이 전자의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라고 보고 있다.
나는 후자다.
누가 뭐래도 나는 후자다.
실력 인증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내가 왜 창업 교육을 시작했느냐
나는 해야 할 사업이 많은데 믿을만한 사람이 없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이미 돈을 벌고 그들의 성장 과정에 내가 없었기 때문에
그와 나와의 신뢰라던지 의리라던지 그런 것은 당장에 기대할 수가 없고, 오랜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
더 정확하게는 이런 실력자들이 드물다.
실제로 경험도 없으면서 있는 척 일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나는 믿을만한 사람을 키우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창업 교육을 시작했고, 자수성가공부방을 만들었다.
다른 누군가 알지도 못하면서 내 노하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컴맹, 센스 이런 것 전혀 따지지 않고,
정회원 중에서 선착순으로 아무나 뽑아서
공개적으로 0원 통장을 공개하고 월천코칭, 월억코칭도 진행하고 성공시키고 있다.
물론 지금은 내년 6월에 공식적으로 교육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교육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이다.
우리 자공방 창업 교육이 저렴하지는 않다. 지금 현재 2200만 원이니.
다만 자공방에서는 이 교육비를 받고 돈 버는 원리를 알려준다.
내가 지금 숙달해서 돈을 벌 수 있든, 돈을 못 벌든
누군가 월 천만 원 이상 실제로 번 노하우라면, 그 노하우를 자세하게 핵심만 배울 수 있다라고 하면
2200만 원이 저렴하지
왜?? 순수익 월 천만 원을 1년으로 따지면 1억 2천이고,
이런 노하우는 평생 내것이 되기에 교육비가 1억이라도 저렴한 것이다.
월천코칭에 그치지 않고, 똑같은 (자공방 정회원)노하우로 월억코칭도 3명 진행하고 있다.
그 중 1명은 1달만에 벌써 월 1천만 원 수익을 넘어섰다.
사실 예정보다 많이 느려진 것인데 인수인계 작업이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이거 월억코칭 3명 중 1명이라도 월억을 먼저 찍는 즉시 교육비는 2200만 원에서 1억으로 오른다.
사실 100억이라도 저렴한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자수성가공부방에서 교육비가 2200만 원이든 1억이든
항상 그 교육비 대비 비교할 수없는 수준의 노하우를 주었었고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의 있는 사람 통장 까봐라, 통장 까고 가르쳐봐라, 혹은 이렇게 할 수 있는 창업교육기관, 교육자 있나 봐라.
나는 생각나는 사람이 신**당 포함 딱 2명 있기는 한데, 그 2명보다도 자공방이 지금 비교할 수 없이 더 많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적어도 수강생과의 관계가 거래관계가 아닌 사제관계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교육을 하면서 나는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내가 자수성가공부방에서 물러나는 이유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대표님께 자공방을 맡기고,
옆에서 오래도록 보다가 정말 열심히 하고 의리를 지킬 수 있는 수강생에게 호의 관계로 내 사업체를 맡기고 창업아이템을 주고자 한다.
나는 이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
아마 수강생 대표님들도 나에게 서운한 것이 많았을 터다.
이렇게 하면 그런 것도 없겠지.
솔직히 자수성가공부방 경영을 맡아주실 대표님을 찾는 데에도 많은 고민을 했다.
분명히 돈은 벌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다.
비록 내 여러 사업체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내 제자들을 잘 이끌어줄 사람이 자공방 대표여야 하기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들 당장의 소득만 생각하지.
자공방을 진심으로 평생 책임지겠다거나,
전적으로 믿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안 보였다.
조금만 경쟁사에서 헛소문을 퍼트려도,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아니라, 되려 나에게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물어보는 등
내 근심만 더할 뿐이었다.
월억 벌게는 해줄 수 있는데 그렇게 키워주고 나면
자기 사업하러 간다거나, 외부에서 조금만 이간질, 헛소문 퍼트려도 금방 적으로 돌아서거나
경쟁사를 차리려고 하는 등...
너무 눈에 선했다.
내가 자공방 만들기 전에도 이런 많은 일을 겪었어서 잘 알지.
사람이 실력이 없을 때
성공하고 싶다면
안목이 있고 마인드라도 좋아야 한다.
진짜 실력자를 알아보는 안목,
의리, 진실함, 감사함.
내가 지금까지 보아오기에 안 되는 사람은 성공할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릇 자체가 안 되어 있었다.
취업이 힘든 것이 아니라 원하던 일자리가 없었던 것이고,
실력자가 안 키워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에 칼을 쥐고 여차하면 찌르려고 하기 때문에 기회가 안 오는 것이다.
왜 그것을 모르는지
굳이 이런 사람들 설득되지도 않을 뿐더러, 하기 싫어서 나는 내년 6월까지 약속한 것만 지키고 교육쪽 은퇴할 생각이다.
나는 실력은 안 본다.
내가 얼마든지 키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벌써 월억코칭 받으시는 정대표님도 1달만에 월천 넘기셨지
다만, 고마울 때 고마워할 줄 알고, 의리를 끝까지 지키고
모두가 나를 욕할 때에도 옆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는 그런 사람인지를 본다.
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평생 함께 할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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