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는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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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적자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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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 낙오없게 하려고, 굳이 힘들게 준비도 안 된 분들 생각해서 시간뺏기고, 그렇게까지 해서 모든 분들 성공시키고자 하지 않을 거예요. 간절하신 분, 진심이신 분을 위해서. 이런 마지막 말씀 마지막으로 드려요.
저도 이런 글 올리면 위험 부담있고 제가 이 교육을 직업으로 삼았던 것이라면 절대 이럴 수없을 텐데 진심으로 좋은 동업자 키우고자 자공방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공지드립니다.
등록 당시 사전 약속된 컨설팅 횟수(고가과정) 외에, 개인 컨설팅 요구하지마세요. 토요일 정회원 창업모임도 잘 듣지 않으시는데 굳이 따로 또 제가 굳이 만나서 똑같은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정회원 창업모임에서 모든 노하우 풀고 있는데 그것도 참여 잘 안 하시면서 굳이 왜 제 시간 뺏으려고 하십니까. 제가 시간내어드려도 고마운 것은 잠깐뿐이잖아요. 저나 정 대표님에게나 따로 먼저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성공하고자 마음 속에 간절함이 있는 분들 제가 그렇게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고, 10년동안 지금까지 이악물고 사업하면서 느낀 바, 그리고 가르치면서 느낀 바는
'실력있는 사람이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기회를 주어도 받는 사람이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그 실력자가 아무리 해줘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정 대표님을 부러워 마십시오. 제가 기회를 드렸습니다.
제가 일 제안드리는 것이면 그냥 당장 되든 안되든 믿고 기다리시면 못해도 알아서 떠먹여드릴 텐데. 왜 따지고 의심하고 그러셨습니까.
제 실력 모르십니까. 왜 흔들리고 그러시면서 지금 왜 . . 너무 ..
어떻게 느끼셨을지 몰라도 진심으로 시작한 교육입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드려요. 이제 이렇게 공지드리지 않고 직설적이고, 강경하게 대해야 제가 살고 다른 진심으로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대표님들이 삽니다.
이런 공지 이제 올리지 않고 해당 대표님들에게 직접적으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굳이 하는 이유. 있는 그대로 말하면 포기할까봐 그래서 영영 못 성과내고 떠날까봐. 이런 마음에서였습니다. 그간 제 마음 알라달라고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다. 말 안 해주니까 다들 몰라서 제가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족과 사업. 가족이 말을 안 들어서 좋은 동업자 키워서 함께 사업하고자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대표님들 아직 준비가 안 되셨습니다. 준비가 되실 때까지 제가 기다려드리고 있잖아요. 정말 말씀대로 성공하셔야 되는 상황이라면 마음가짐 준비하시고 임해요.
이러다 제가 다른 분들 약속도 다 못지켜요. 개인 컨설팅 요구하지마세요. 제가 등록 당시에 컨설팅을 해드리기로 했거나 한 것이 아니면, 그리고 먼저 초대하지 않으면 전부 1시간 1:1 미팅 정회원가 1000만원입니다.
제가 사전에 컨설팅 약속했었었는데 따로 못해드렸던 분 이달 말까지 미리 말씀주세요. 녹화영상 확인 후에 일정 잡아드리겠습니다.
기회 왔을 때 잘하지 그러셨습니까.
아직 기회 있을 것이니 말씀드려요. 이제 누구든 직설적으로 말씀드릴텐데 기분나빠서 나가시든 어떻게 되시든 저는 진심으로 하시는 분들만 챙깁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정말 부양해야 될 사람이 있고 간절하면 기분 나쁘다고 그렇게 떠나지 못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20명 있는 곳에서 직접적으로 매일 몇십분 동안 욕설도 참아가면서도 저는 버텼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었어도 버텼습니다. 성공해야 하니까 간절하니까요
그리고 자수성가공부방 정 대표님 말고 다른 분한테 맡겼으면 어쩔뻔 그랬어요. 사소한 일있을 때마다 의심하고 따지고 그러면 저는 제 일도 못하고 매번 설득해야 하는데. 일 생기거나, 다 키워놓으면 갈 텐데 굳이 왜 맡깁니까.
다른 사업 맡겨드린 대표님들도 그렇습니다. 왜 도중에 안 되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표님들 저 이승주 소장이 주는 사업 받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의문을 저에게 표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적어도 이 창업 노하우에서만큼은 그게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알고 계시든 모르고 계시든 제가 알려드렸던 것은 정답입니다. 그리고 저는 동기부여가가 아닙니다. 특히 나중에 있을 제 사업체 받을 기회 있으신 대표님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동업자는 '누가, 세상이 저를 뭐라고 평가하든 저를 전적으로 믿어주고, 끝까지 의리 지키는 사람'입니다. 실력이나 성격은 그다음 문제이고 이런 것은 얼마든지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자공방 정회원이 되셨다는 것은 제 노하우도 알게 되시지만, 저와 인맥을 얻게 되시는 것입니다. 저는 검증 안 된 외부인들과 굳이 사업 안 합니다. 레벨도 안 맞을 뿐더러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랑 말싸움을 했든 어떤 다툼이 있었던 괜찮습니다. 다 잊고 다시 시작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제는 직설적으로 말씀드릴 거예요. 기분 나쁠까봐 이렇게까지 오는 것 저는 이제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는 이 노하우 이거 혼자 100억 써서 터득할 수 있을 줄 아십니까. 저는 그래서 정회원 대표님들 거래상대로 생각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를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제 더 이상은 안 됩니다.
그리고 성과 후기
저를 그냥 거래 상대로 보시면 굳이 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더 원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처음에 약속드렸던 교육만 받으시고
'왜 나는 공개코칭 안 해주냐', '왜 나는 안 만나 주냐', '아이템 안 주냐' 하지마세요.
공식 공개코칭은 최대표님 포함 2명만 정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로 받았었지, 그 외에는 10억, 100억씩 내시거나 계약서 작성하고 진행중입니다.
저는 모든 정회원대표님들에게 노하우 공개드렸지만, 굳이 이해 못하고 못따라오는 거 굳이 대신 해주거나. 굳이 바빠서 생활도 못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만나고 그래야 한다면 고마울 때 고마울 줄 아는 사람 키우고 싶습니다
제가 내년 6월에 자공방 떠나더라도 실질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계속 보다가 동업자들이 어떻게 크는지 보여드릴 겁니다.
제가 교육을 시작한 이유가 그것이니까요. 지금 현재 어떤 교육자가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지금부터 지금까지 담아두는 일없이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직설적으로 말씀드릴 거예요. 모두.
이분이 중간에 기분 나쁘다고 손 놓으시고, 그래서 이분 평생 성과 안 나오고 그런 걱정 이제 저는 안 하렵니다.
그간 무슨 일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 다 감수하며 모른 척 기회 준 스승 마음 모르셔도 됩니다.
기분 나쁘다고 손 놓거나 그렇다는 것은 간절하지 않다는 거예요. 세상탓하지마세요.
제가 공개코칭으로 실력인증 안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이 귀한 노하우 풀고도 사기꾼 안됐겠습니까.
지금 너무 바쁩니다. 몸만 아프면, 바쁘면 괜찮겠는데 먼저 기회가 주어졌었던 몇몇 분 요구로 업무가 계속 밀려서 제가 약속한 바가 미루어지고 있어서 그게 지금 참지 못할큼 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이제 직설적으로 말씀드려요.
제가 종종 강의에서 제 스승님들더러
성공만 시켜주시면 구두라도 핥겠다고 했던 것 그거 제가 잘났다고 말한 것 아닙니다. 몇몇 분은 저 같은 실력자 만나고도, 본인 생각해서 훈계해주면 기분 나쁘다고 떠나면, 영영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라 측은하고. 나가서 이상한 소리하면 완전 원수되니까 그러지 말라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약속이 자꾸 밀리고 있어요.
실력자를 만났었음에도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마인드 문제가 큽니다. 정말
이 공지, 정회원방에만 올리면 받고 나서 훈계질한다는 말 나올까 봐
정회원방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전체공개로 게시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가볍게 시작한 교육이라면 이렇게 말 안 했을 것이에요.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 것이고. 제 신분도 노출 안 했었겠지요.
나머지 지금 현재 해당 사항 없으신 대표님들께는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공지 일절 없을 것이고, 모두를 위해서 이제 저는 괜한 걱정하는 마음, 감정 다 빼놓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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