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한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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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한잔해야겠습니다.
오늘 이 기분.
최근까지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정말 극단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안 죽습니다.
누가 칼 좀 들고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죽여버리게
교육이 뭔지
저는 솔직히 기회나 노하우가 사람을 성공시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이 안 된 사람들은 기회가 와도 잡지를 못합니다.
혼자 사업할 때가 마음은 편했습니다.
나는 스승님들 나보다 잘 났든 못 났든
항상 감사하고 항상 진심으로 후기 써드리고
교육비는 당연한 거고.
저 군대 다녀와서 망해가지고 교육 들은 것, 저 사실 5~6년동안 돈 못 벌었습니다.
근데 저는 스승님한테 불평 한 마디 안 했습니다. 원망도 안 했습니다.
제가 공개코칭 월천 순수익 단기간에 3명 넘게 성공시킨 거
스승님쪽에 말하면 스승님 자리 위협될까봐 지금까지도 말 안 하고 있습니다.
예전 저 다니던 회사 사장님,
엊그제 회사 접으시고 네트워크 하셔도
그 네트워크 물건 아닌 줄 알면서도, 관심도 없으면서도
설명도 안 듣고, 그 이야기 나오자마자 몇백 사드리고
그거 하지말고 제가 창업 아이템 드릴테니 그거 하자고 챙겨드리고.
이 아무리 저의 개같은 인생이라도 한 번 스승님은 영원한 스승님 아니겠습니까.
저 이승주 소장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바라는 게 많아서 요즘 이렇게 많이 힘듭니다.
교육을 왜 시작했는지
저는 이유가 단 하나입니다.
동업자 채워지면 저는 그날로부터 교육은 영영 이별이에요.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적 자유를 얻었고
10년 동안 사업해보면서 교육처럼 힘든 것이 없다는 것은
이것은 제정신으로 할 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단순히 이걸 그냥 먹고 살자고 시작한 것이라면
저도 익명으로 했을 텐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마음이 이렇습니다.
제가 간절했기 때문에
덜 간절한 것을 이해를 못하고
제가 스승님들께 지금까지도 극진했기 때문에
... 그렇습니다.
총*네 대표님 사건
처음에 그게 뭐였는지
나는 존경하던 대표님이셨는데
그 사건 기사 보니, '변하신 것인가' 생각했었는데
제가 교육을 해보니 알겠습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다.
제가 보니 그 대표님이 잘못한 거 아니었어요.
준 게 많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1억짜리 명품을 7살짜리 아이한테 1천원에 주는 것이 분명히 그렇게 주는 사람의 시야에서는 좋은 일한 것이고 바라는 것도 많은 것이지만,
7살짜리 아이는 클 때까지 모르죠.
그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박수칠 때, 그런 일 있기 전에 떠나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람을 오래 보다가 키울 거예요.
제 동업자들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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