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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창업하고도 사업 실패하는 사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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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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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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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직접 돈을 벌어보고, 교육도 해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사업이 잘 되지 않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요.
이승주 소장과 창업하고도 사업 실패하는 사람 유형 알려드릴게요.
"창업 성공에 노하우가 가장 중요한 줄 알고 살아왔는데, 결국 창업자가 사업에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1.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 거부하는 경우. 그리고 자기 생각이 너무 큰 경우.
└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해당 사업에 있어서 월 1000 이상 벌어보셨다하는 경우는 전적으로 맡기겠지만 월 1000도 못 벌면서 가르쳐주는대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넣는 경우, 사업 망해도 할 말이 없어야 당연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 보통 본인 잘못을 모르고 나중에 멘토 실력의심을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농락 당하는 것이 용납 안 되어서 공개적으로 통장인증하고 실력검증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가르치는 그대로 할 자신없으면 그냥 교육만 들으시고 무언가 신청, 진행하지 말아주세요.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2. 원래 잘하셨던 분들, 돈 버시던 분들
└ 원래 잘하셨다면 자공방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공개드린 것으로 성과내시면 되지 굳이, 이런 마인드에 도와드리게 되면 제가 따로 시간쓰고 도와드리더라도 잘 되어도 제 덕이 아니게 되고 유지가 안 되어도 제가 원망 받기 때문에 굳이,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열심히하지만 크게 성과 못 내봤거나 전적으로 제 덕이라고 할 수 있는 분만, 혹시나 행사 있을 때 신청하십시오.
굳이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해줄 수가 없습니다. 잘되면 내탓, 당장 안 되거나 유지 안 되면 니탓, 정말 고마운지 모르겠지만 고마우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말만 고맙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고마우면 후기라도 써야 정상이고요. 저는 돈 한 푼 못 벌었을 때에도 그 몇년간 단 한 번도 후기 빠뜨린 적 없습니다. 교육 못 따라가는 나를 챙겨주려는 스승님이 정말 감사한데 선물해줄 돈이 없어서 시간이라도 써서 감사함 표현했던 것입니다.
저는 6년동안 돈 한 푼 못 벌어도 멘토 의심 안 했습니다. 심지어 통장 공개도 하지 않으셨음에도 '내가 깨닫지 못해서겠거니' 묵묵히 나아갔습니다. 재기하고 나서도 나 때문에 멘토 입지 흔들릴까봐 월천, 월억 공개코칭 내용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나는 누굽니까. 나는 실력인증도 했고 전체적으로 정답을 다 말해주어도 못 따라오기에 아파서 바빠서 병원도 못 가는 상황에 도와주었습니다.
만일 계획했던 수익 수준까지 오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제 능력 부족이 아니라 이미 저로인해 벌만큼 버셨고 시간 투자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뻔히 다 알려주는 거 못 하기에, 안 하기에 집중적으로 도와주는 것인데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시간투자라고 표현했지만 이때 이 시간은 다른 배울 자세 되어 있는 수강생 키울 수 있는 기회비용이고, 내 돈 벌거, 내 생활, 내 쉬는 것 다 포기하는 비용입니다.
고마움 아는 사람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제가 교육 시작한 목적이 제대로 된 동업자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심각하게 능력이 없거나 이해력 낮은 건 끌어올려줄 수 있어도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힘듭니다. 대신하면 할 수야 있지만 굳이? 고마움도 모를 것인데 굳이 왜.
그냥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알려드리고 있으니 그거 깨달으실 때까지 도전하시면 됩니다.
만일 당신이 돈 못 벌어도 저는 기본 되어 있는 사람 뽑아서 제 실력인증을 해나갈 겁니다. 월천이든 월억이든 몇 수십 백억 천억이든 고마움 아는 사람 키워서 보여줄 것입니다. 더 이상 농락 당하지 않게.
자수성가공부방 정회원이라면 기왕 받은 것, 자세가 안 되어있어도 자세를 갖추고 나아올 때까지 기다려는 주고, 자세를 갖추고 돌아오면 또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굳이 추가적으로 뭔가 동업을 한다거나 함께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3. 안 하는 경우, 조금 하다가 안 하는 경우
└ 알려드리고 안 하게 되면, 어차피 정회원 수업에서 알려드렸던 것 또 알려드리는 것인데 교육 재차 들어놓고 안 할 경우, 또 사람뽑아서 똑같이 그만큼 알려드려야 하기에 안 됩니다.
이럴거면 그냥 가족을 키우지 왜.
본인은 노하우 얻어서 좋겠지만 저에게는 큰 피해를 주는 겁니다.
내가 준 걸로 돈 못 벌면 당신은 노하우 얻어서 안 해도 좋겠지만 나는 돈 벌거라고 공개까지 했는데 선택지가 2가지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제가 없는 시간 억지로 써가며 대신 해주거나, 그냥 대중에게 실력 없는 교육자라고 오해 받거나.
그런데 이 경우 대신 해줘도 고마움을 알까요? 대신 돈 벌어주면 자진해서 후기라도 써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다 부질없습니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아시겠지요? 그간 어떤 일이 왜 있었는지.
나는 기본된 사람들만 키울 겁니다.
밥사주고 용돈주고 키워놓아도 변심할까봐 끌려다녀야 하고, 키우는 중에도 그동안 시간, 노하우 투자한 거 아까워서 끌려다녀야 하고
이제 너무 싫습니다.
기본 안 된 사람들 안 가르칩니다. 이제 설명 좀 되었겠지요?
제가 내년 6월에 공식적인 교육 은퇴하려는 이유까지도.
스승된 입장에서 기다려는 드립니다.
다만, 저는 기본 안 된 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잡아주거나 그러지 않을 거예요. 현재 그릇이 그런 것을 겉사람만 바로 잡아준다고 한들 속사람까지 바로 잡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승주 소장과 창업하고도 사업 실패하는 사람 유형 알려드릴게요.
"창업 성공에 노하우가 가장 중요한 줄 알고 살아왔는데, 결국 창업자가 사업에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1.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 거부하는 경우. 그리고 자기 생각이 너무 큰 경우.
└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해당 사업에 있어서 월 1000 이상 벌어보셨다하는 경우는 전적으로 맡기겠지만 월 1000도 못 벌면서 가르쳐주는대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넣는 경우, 사업 망해도 할 말이 없어야 당연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 보통 본인 잘못을 모르고 나중에 멘토 실력의심을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농락 당하는 것이 용납 안 되어서 공개적으로 통장인증하고 실력검증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가르치는 그대로 할 자신없으면 그냥 교육만 들으시고 무언가 신청, 진행하지 말아주세요.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2. 원래 잘하셨던 분들, 돈 버시던 분들
└ 원래 잘하셨다면 자공방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공개드린 것으로 성과내시면 되지 굳이, 이런 마인드에 도와드리게 되면 제가 따로 시간쓰고 도와드리더라도 잘 되어도 제 덕이 아니게 되고 유지가 안 되어도 제가 원망 받기 때문에 굳이,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열심히하지만 크게 성과 못 내봤거나 전적으로 제 덕이라고 할 수 있는 분만, 혹시나 행사 있을 때 신청하십시오.
굳이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해줄 수가 없습니다. 잘되면 내탓, 당장 안 되거나 유지 안 되면 니탓, 정말 고마운지 모르겠지만 고마우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말만 고맙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고마우면 후기라도 써야 정상이고요. 저는 돈 한 푼 못 벌었을 때에도 그 몇년간 단 한 번도 후기 빠뜨린 적 없습니다. 교육 못 따라가는 나를 챙겨주려는 스승님이 정말 감사한데 선물해줄 돈이 없어서 시간이라도 써서 감사함 표현했던 것입니다.
저는 6년동안 돈 한 푼 못 벌어도 멘토 의심 안 했습니다. 심지어 통장 공개도 하지 않으셨음에도 '내가 깨닫지 못해서겠거니' 묵묵히 나아갔습니다. 재기하고 나서도 나 때문에 멘토 입지 흔들릴까봐 월천, 월억 공개코칭 내용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나는 누굽니까. 나는 실력인증도 했고 전체적으로 정답을 다 말해주어도 못 따라오기에 아파서 바빠서 병원도 못 가는 상황에 도와주었습니다.
만일 계획했던 수익 수준까지 오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제 능력 부족이 아니라 이미 저로인해 벌만큼 버셨고 시간 투자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뻔히 다 알려주는 거 못 하기에, 안 하기에 집중적으로 도와주는 것인데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시간투자라고 표현했지만 이때 이 시간은 다른 배울 자세 되어 있는 수강생 키울 수 있는 기회비용이고, 내 돈 벌거, 내 생활, 내 쉬는 것 다 포기하는 비용입니다.
고마움 아는 사람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제가 교육 시작한 목적이 제대로 된 동업자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심각하게 능력이 없거나 이해력 낮은 건 끌어올려줄 수 있어도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힘듭니다. 대신하면 할 수야 있지만 굳이? 고마움도 모를 것인데 굳이 왜.
그냥 정회원 수업에서 모든 노하우 알려드리고 있으니 그거 깨달으실 때까지 도전하시면 됩니다.
만일 당신이 돈 못 벌어도 저는 기본 되어 있는 사람 뽑아서 제 실력인증을 해나갈 겁니다. 월천이든 월억이든 몇 수십 백억 천억이든 고마움 아는 사람 키워서 보여줄 것입니다. 더 이상 농락 당하지 않게.
자수성가공부방 정회원이라면 기왕 받은 것, 자세가 안 되어있어도 자세를 갖추고 나아올 때까지 기다려는 주고, 자세를 갖추고 돌아오면 또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굳이 추가적으로 뭔가 동업을 한다거나 함께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 실패 유형3. 안 하는 경우, 조금 하다가 안 하는 경우
└ 알려드리고 안 하게 되면, 어차피 정회원 수업에서 알려드렸던 것 또 알려드리는 것인데 교육 재차 들어놓고 안 할 경우, 또 사람뽑아서 똑같이 그만큼 알려드려야 하기에 안 됩니다.
이럴거면 그냥 가족을 키우지 왜.
본인은 노하우 얻어서 좋겠지만 저에게는 큰 피해를 주는 겁니다.
내가 준 걸로 돈 못 벌면 당신은 노하우 얻어서 안 해도 좋겠지만 나는 돈 벌거라고 공개까지 했는데 선택지가 2가지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제가 없는 시간 억지로 써가며 대신 해주거나, 그냥 대중에게 실력 없는 교육자라고 오해 받거나.
그런데 이 경우 대신 해줘도 고마움을 알까요? 대신 돈 벌어주면 자진해서 후기라도 써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다 부질없습니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아시겠지요? 그간 어떤 일이 왜 있었는지.
나는 기본된 사람들만 키울 겁니다.
밥사주고 용돈주고 키워놓아도 변심할까봐 끌려다녀야 하고, 키우는 중에도 그동안 시간, 노하우 투자한 거 아까워서 끌려다녀야 하고
이제 너무 싫습니다.
기본 안 된 사람들 안 가르칩니다. 이제 설명 좀 되었겠지요?
제가 내년 6월에 공식적인 교육 은퇴하려는 이유까지도.
스승된 입장에서 기다려는 드립니다.
다만, 저는 기본 안 된 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쫓아다니면서 잡아주거나 그러지 않을 거예요. 현재 그릇이 그런 것을 겉사람만 바로 잡아준다고 한들 속사람까지 바로 잡히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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