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소장 교육 및 VIP과정 문의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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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적자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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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자수성가공부방 이승주 소장입니다.
작년 10월 22일부터 자수성가공부방의 경영을 정 대표님께 인수인계를 도와드리다가 1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시게 되어 중도 하차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대표님을 필두로 새로운 대표님들에게 자수성가공부방 인수인계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이렇게 업무가 바쁜 중에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되어서 마음 다 잡아 가는 차에 지금 다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이 스트레스는 교육 중에 생긴 스트레스로, 성과를 충분히 봤음에도 고마움을 크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개발한 소중한 노하우로 교육을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속드렸던 정회원 단체 수업 외에도 "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요?" 이런 말하면서 이해 못해서 돈 못 버는 것을, 본인이 이해 못해서 돈 못 번다고 말하지 않고 붙잡고 돈벌게 해주면 원래 본인이 잘해서 잘된 것이 되고, 또 도움 손길 끊겼을 때 수익이 바닥나면(잘 따라오는 사람들은 도움 손길 끊어져도 매출 꾸준합니다) '이번 달에는 돈 더 많이 벌 것 같더니만 왜 수익이 없냐'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크나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1달과정 550만 원 내고 최소 1~2천만 원 번 것과 맞먹는 성과를 내어주어도 툭하면 550만 원 수강료 낸 것이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할 때 제가 이상해서인지 좋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저 이승주 소장이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듣고 계신 강의가 돈으로 환산할 수없는 노하우입니다. 100억 준대도 안 가르쳤을 그런 노하우였어요. 고시원에서 삼시세끼 라면 먹으면서 몇년간 그렇게 버티면서, 그리고 11년 동안 다 포기하고 얻은 제 귀중한 노하우를 얻으시고, 또 한편으로 성과까지 얻으신 겁니다'
8년 전, 저에게 시중가 최소 2000만 원짜리 강의를 100만 원에 반 후불(선불 50만 원, 후불 50만 원)로 받고, 도움 전혀 안 되었다고 하면서 정확히 2~3일 뒤에 300만 원에 다시 강의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기분과 요즘 느끼는 기분이 그다지 다르지가 않습니다.
돈 부족할까봐 만날 때마다 밥도 사주고, 이해 못하는 것 가르쳐주고
다 그래도 소용없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가르쳤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고시원살이하면서 힘들어봤기 때문에, 저도 몇천만 원, 몇백만 원짜리 수많은 교육받아오면서 고생해봤기 때문에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교육해왔습니다. 진짜 돈 버는 노하우 있으면 알려줄 것 같습니까? 저는 알려줬기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나고 또 배신감도 들고 6월에 은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사업할 것이지만 저는 고마움을 아는 사람과만 사업할 것입니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한 저와 사업 기회는 없을 겁니다.
이 외에도 제가 드리고 싶은 사례, 말씀이 많지만 공지가 길어지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너무 바빴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정신일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매일 술을 마셨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 외롭고 배가 너무 고팠었는데, 그때 힘들었던 것과 비슷한 고통을 저는 지금 심리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랬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공방을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별도 문의가 많아서 명확히 공지드립니다.
지금 현재 정 대표님께서 진행해주시는 VIP과정에 대해서는 저에게 일절 문의하지 말아주십시오.
VIP과정 자체가 정 대표님께서 저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주신 과정이지
제가 VIP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수강료를 받거나 한 바가 없습니다.
제가 VIP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수강료 받고 손놓고 있는 그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VIP과정은 정 대표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자공방 정회원 특혜로 공개해주신 과정입니다.
저는 원래 올해 6월이면 자공방을 대표님께 맡기고 은퇴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교육에서는 손을 떼는 중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통장 공개하고 돈 벌게 해줄 수 있는 멘토가 세상에 또 있는지?
이런 멘토, 성격이 모났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대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 창업 교육을 동반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노하우 공개할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올 때마다 밥사줄 수 있었고 약속했던 것 이상으로 도와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왜 6월에 은퇴하려고 하는지 앞에서 설명드린 것들로 다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6월에 은퇴하고도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과 사업할 것입니다.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과만 사업할 것입니다.
고마워해야 할 상황에도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말고요.
지금 제 심적 상처가 너무 깊어서 가족조차 연락을 잘 못 드리고 있습니다. 특정분들만 연락 안 드리는 것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빨리 회복하여 자수성가공부방 반드시 다시 정상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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