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이 있다면 기대고 싶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경제적자유연구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49
- 댓글 2
본문
수일 내로 자공방을 다시 정상화하겠습니다.
제가 미처 받지 못한 연락은 경영진 대표님들을 통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수성가공부방을 더 잘 운영하기 위해서 공개코칭을 여럿 동시에 진행하고
더 집중하고자 진행이 힘드신 상황들이신 것을 모르고 성급하게 업무들을 맡기면서
모든 진행 방향이 제가 원치 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의 하나하나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기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이 되었습니다.
수습을 해야 하는데 혼자서 감당이 안 될 상황이 되어서 이제는 모든 연락, 공지 대리인 통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길바닥에서도 꿋꿋이 살아내던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20살 때 못 먹고 못 입고 아픈 것 참아가며 고시원에서 삼시세끼 라면으로 끼니 떼우면서 연구한 귀중한 노하우를 주기 때문에 한 번 시작하면 혹시나 안한다고 할까봐 노심초사하게 되는 저를 보았습니다.
저도 그냥 직접 해보지 않고서 남에게 배운 노하우 그대로 교육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제가 개발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그동안 마음 졸였던 것이고,
이런 귀중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아직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제 귀중한 노하우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못하도록 통장 공개 공개코칭 진행한 것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경찰 여러 명과 구급차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해서 앞으로 저는 교육만 진행하고 모든 연락, 경영은 이 대표님 필두로 경영해주시는 대표님들을 통해 연락, 문의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개코칭은 절대 공개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습니다. 오래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으로 충분합니다.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식으신 대표님들은 제가 잊지 않습니다. 다시 열정 가지실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코칭하신 대표님 한 분도 또 1달도 안 되어서 순익 800만 원 넘기셨습니다.
월 1억 이상 꾸준히 찍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로 인해 돈을 많이 벌고도 헛소리하는 경우가 있어서 괘씸해서라도 공개적으로 돈 많이 벌게 해드릴 겁니다.
이분말고도 여러 명 공개할 텐데 특히 저 힘들 때부터 도와주신 분들은 제가 절대 잊지 않습니다. 저만큼은 배은망덕하지 않겠습니다.
가족에게 조차 기댈 수가 없고 저에게 도움받았던 분들에게도 희망이 전혀 없을 때
이렇게 너무 힘들 때 믿어주고 기댈 언덕이 되어주신 분들이 어떻게 되는지 세상에 보일 겁니다.
이악물고 이겨낼 것입니다.
돈만 많이 벌면 모든 게 좋아질 줄 알았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이렇게 힘든 날도 있습니다.
기댈 곳이 있다면 기대고 싶습니다.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3시간, 자수성가 도전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누리게 합니다
▶자수성가 공부방 교육 설명회[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