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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100억 자산가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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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놈들, 기본도 안 된 놈들


문제는 이런 놈들이 너무 많다.



자수성가한 100억 자산가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 


1. 받은 건 모르고 권리 주장하는 놈들

- 50원짜리 동전 한닢으로 1만 원짜리 국밥 먹고 나서 50원 냈다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징징거리는 놈들. 누구한테 물어도, 누가 봐도 낸 돈 몇배는 뽑아먹었으면서 감히 내 앞에서 수강료를 운운해? 개같은 경우야. 개는 말이라도 안 한다. 


- 50원짜리 동전 한닢으로 100만 원짜리 금반지 샀는데 처음에 가치를 몰라서 판매자더러 나한테 50원이 얼마나 큰줄 아냐면서 원망하다가 나중에 되어서는 50원에 샀던 금반지 하나가 100만 원 이상인 걸 알고는 100만 원 벌어가지고 감사인사 후기 하나 안 올리는 놈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런 놈들이 후기 안 올리는 것 보면 원망할 때는 언제고 환불요청할 때는 언제고 돈 벌고 나서 후기 하나 안 써? 개같은 놈들아 두고 봐라 나 은퇴하더라도 이런 놈들 다 고소고발하라고 해놨다. 돈 몇 배가 더 들어가도 이제 안 해준다. 개들아


"소장님 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요?", "소장님 저희 가족들이 다 ..."

└ 이런 소리 하던 사람이 있었다. 내가 돈 많이 벌게 해줬다. 이렇게 이해 못해서 돈 못 벌고 있던 사람도 내가 돈 많이 벌게 해줬잖아? 대한민국에 나처럼 할 수 있는 놈 몇이나 돼? 원래 잘하던 학생 가르쳐서 잘된 것 말고 꼴통 가르쳐서 서울대 보낼 수 있는 점수 만들어준 선생.



그렇게 이해력 박살이면 그냥 투자를 해, 창업하지 말고. 창업 교육 받아도 당신들 경우는 인생 못 변해, 당신들은 투자가 맞아. 


개 보다 못한 놈들아 나는 더 이상 당신들한테 안 놀아난다. 개 소 말 돼지가 더 낫다. 개보다 못한 놈들아. 


하나님 안 계셨으면 당신들 내가 가만 안 놔뒀다. 



다 좋은데 나 그만 농락해라. 


고마움도 모르는 당신들 챙기느라 내가 정작 챙겨야 하는 자공방에 도움준 분들 못 챙겼다. 


못 챙겼는데 나 아직 안 죽었다. 은퇴하더라도 이분들 성공시키고 은퇴할거다. 난 적어도 당신들만큼 배은망덕하지는 않아. 


내가 바빠서 뼈부러졌는데도 병원 못 가는 중에, 치료도 못 받던 중에 


당신들 도와줬지 . 


내 아까운 시간. 잠잘 시간도 없는 중에 그렇게 챙기고 


매번 밥 사주고 챙겨줬던 거 기억해? 


아니 언제까지 기억할거야? 



몇달 사이에 나 20kg쪘다. 맨날 술로 보냈어. 작은아버지가 술로 돌아가셨는데 배가 차올라서 돌아가셨는데 내가 지금 그 전 단계같아. 개들아 속시원하냐


내 성격 몰라 ? 내가 항상 약속했던 것보다 더 많이 해줬던 것 


근데 이딴 식으로 보답해? 


좋은 동업자 구하기 위해서 교육 시작한 것이고, 자공방 만든거다. 


근데 그런 내가 6월에 은퇴한다니 앞에 말 보니까 왜 은퇴하는지 알겠지?



처음에 본인이 이해 못 해가지고 돈 못 벌어가지고 자공방 의심하던 것 너무 측은해서 돈벌게 해줬더니 


돈 벌어서 나한테 감사 인사도 안 한 새끼가 


내 도움 끊어지니 돈 많이 못 버니까 본인 실력 생각 안 하고 "이번 달에는 월 억도 벌 것 같더니 이번 달에 왜 이것밖에 안 나왔냐고" 말하는 새끼나 전달하는 사람이나 난 너무 화가 치솟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배은망덕한 놈들 



개같은 놈들아 솔직히 되돌아봐 내가 수익보장, 기간보장이라고 했어? 나는 처음부터 절대 안 된다고 했지? 난 내 노하우가 확실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들 그런 썩은 마인드 때문에 수익보장, 기간보장 못 한거야.


잘봐 자공방처럼 개나소나 선착순으로 붙잡고 0원통장 까놓고 돈벌게 해준 강사, 교육기관 단 한 곳이라도 있어? 


이런 좋은 스승 만났으면 난 이딴식으로 행동 안해 



대가리 안 돌아가면 원망하지마라. 못 따라오는 사람들 그냥 가만히 있기라도 하면 측은해서 챙겨주기라도 해왔는데 개같은 놈들 당신들은 권리 없어 이제. 내가 지금까지 고마움도 모르는 당신들 챙기느라 어떻게 됐는데. 내 건강 어떻게 할거야


돌이켜봐. 학창시절에 정답 알려주는 선생님들이 점수 보장이 가능하겠는지. 진도 못 따라오는 거 자공방처럼 되는 것 보여주고 챙겨준 곳 있었냐. 모르겠지 머리가 좋았다면 돈벌고 있었을테니. 당신들 자격없어. 


동업자 자리 났을 때, 그냥 가만히 있으면 월에 몇천씩 벌게 해주려고 해도 "550 냈는데 2달 지났는데 왜 아직 돈이 안 벌려요?"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지. 공개적으로 답할게 "당신이 나한테 배워서 실천한 것 뭐있는지 들고와" 이해력도 나쁘지 않는 사람이 몇번을 따로 그렇게 챙겨줘도 본인이 안 하면서 돈이 안 벌린다고 운운해? 이런 개같은 경우가 더러 있어서 내가 공개코칭한거야


저렇게들 징징대고도 나중에 돈벌고 나서 후기 하나 안 쓰잖아. 굳이 처음 약속 외에 내가 더 시간 써가면서 안 한다는 거 억지로 붙잡고 키우고 싶겠냐? 


카톡으로 고맙다고 끝내는 것들아 그거 진정성 없어. 당신들 초반에 나 원망했던만큼 돈 조금이라도 벌었으면 공개적으로 고맙다고 해라. 그거 아니면 나는 모르겠다 이제. 


당신들 보면 8년 전에 나한테 2000만 원짜리 교육 100만 원(선불 50만 원 후불 50만 원)에 아주 저렴하게 받고도 나머지 50만 원 안 주려고 내 교육이 도움이 전혀 안 됐다느니 하면서 더러워서 안 받았더니 3일도 안 되어서 300만 원에 내 똑같은 교육내용 가지고 교육한다고 글 써놓은 놈. 100만 원 도움도 안 됐다면서 300만 원에 똑같이 올린 놈 내가 아직 캡쳐 이미지 아직 가지고 있다. 이런 놈이랑 고마운 거 모르는 놈들이랑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마인드라도 되어 있으면 챙겨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텐데 지금 나는 이미 너무 당했어. 고마움 모르는 당신들한테는 이제 없다. 고마움 아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거야.



나는 당신들이 싫어 


내 상태를 봐. 나를 이렇게까지 만들어? 개들아. 


당신들 탓이야. 난 고마움도 모르는 놈들 이제 안 챙긴다. 그냥 내가 처음에 약속했던 교육하고 끝낼거니까 알아서 챙겨먹어. 당신들 시간지나도 변하지 않으면 나도 더 이상 추가적으로 비즈니스 더 챙겨줄 마음없다. 


 

난 보란듯이 초단기간에 월천 소득자들 만들어냈잖아. 


신사임당님도 겨우 1명한 거, 나 여러 명 배출했어. 



그리고 개같아서 


그래 당신들 개같아서 당신들 행실에 대한 답을 하려고 


월억 코칭까지 하고 있다. 1달만에 순익 800 넘겼네 이거 뭔데 ? 


뭐냐고 난 당신들 그 헛소리 그냥 역겨워 그만 말해 


난 기본 된 사람과 함께 할 거고 


날 진심으로 도와줬던 사람들 월 1억 수익뿐만 아니라 100억 자산가, 1000억 자산가 만들어줄 거다. 


난 지금까지 통장까고 해왔다. 개들아. 




2. 이유 없이 더 도와주다가 안 도와주니 원망하는 놈들


난 당신들 뇌구조가 궁금하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 당신들이 내 입장이라도 안 그러겠어?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3. 쓸데없이 말 많은 놈들 

특히 남의 말 계속하는 놈들. 


사람 겪어봐야 아는거다. 다른 창업관련 강사들 중에 자공방 욕하고 의심하는 새끼들 있는데 병신들아 그렇게 당신들 깨끗하고 자신있으면 통장까고 해봐라. 본인들 어찌 살아온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본인들 밥그릇 뺏길 것 같으니 까내리기에 바쁜 놈들. 당신들도 고소고발 대상자들이다.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지금 묵혀두고 있는거야. 모두가 보라고 공지할 것이니까 두고 봐라.


자격없는 니놈들이 평가할 만큼 내 자수성가공부방 그런 곳 아니야. 쓰레기들아 . 공개적으로 말해봐라. 




4. 이해력 박살 수준인 것까지는 좋은데 원망하는 놈들 



이런 놈들 때문에 내가 공개코칭 먼저한거다. 기본도 안 된 새끼들아

 

나 이제 따로 안 챙길거야. 



이해력 박살이고 나 원망하던 네놈들 키워주면 내 증인이 되어 줄줄 알았더니


키워놓으니까 나한테 어떻게 했어? 


개보다 못한 것들아 


다시 안 그럴거야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번을, 개같다. 




5. 고마움 모르는 놈들


나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나 수강생들 중에 많이 힘들다고 했던 분들 돈 주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출까지 쳐줬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수강생이 잘못한 것 환불 클레임 나와도 내가 대신 다 맞아주고 


그래왔는데 고맙기나 해????


정말 고마워??



내가 얼마나 해줬냐 


내가 얼마나 해줬냐

 

모르겠지 


당신들. 



월천만원 벌고도 나한테 밥 한 번 안 사려고 한 사람들은 그냥 평생 그렇게 살면 된다. 


내 도움 받을 생각하지마라


내가 욕 다 먹고 


고의인거야? 아니면 그냥 이해력이 낮은거야?


가장 못 참겠는 건


내가 사랑하는 이 자수성가공부방이 당신들로 인해서 흐트러졌었다는 거야. 


내가 다시 살릴 거다. 


내 자공방 



난 당신들한테 약속지켰어. 


돈벌게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들한테는 실제로 돈벌게 해줬고 


인증도 했고 밥도 사주고 


나 바빠 죽겠는 중에 알려줬고 챙겨줬고 


이렇게 다 해주면서 성격까지 맞춰줬고 


이제 안 그런다. 개같은 놈들아. 개보다 못한 놈들


난 앞으로 당신네들 상종 안 할 거다.


변하지 않는 이상 상종 안 할 거다. 


고맙냐 ?


정말 내가 고마워? 


고마워야 정상 아니야? 


쓰레기들


배은망덕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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