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10억의 비밀

없는 사람들이 매출로 이야기하지 

실제 고수익자들은 순익으로 이야기한다. 

우리 자수성가공부방의 후기, 창업 성공사례들은 전부 순익이다. 

월매출 10억 나온다고 하는 자랑에 휘둘리지 마라. 

매출이 아니라 순익이 중요한 것이다. 

외제차 타면서 밥값 걱정하는 사람 많고 

매출 1억, 10억, 100억이라면서 실은 돈 까먹고 있는 사람도 많다. 

법인 10개 가지고 있는 대표라고 자랑해도 일반 직장인보다 별 볼일 없는 경우 많고 

다 쓸 데 없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사업하면서 본 사기꾼들의 사례]

1. "나 월 8000만 원 번다. 나 사업체 많고, 내가 먹여살리는 직원 1000명이 있다" 

그렇게 능력이 있으면서 왜 돈 15만 원 구하려고 공사판에서 일하는지? 사기치다 걸려서 원래 갚아야 할 돈 2000만 원 구하려고 힘들다고 노가다하는 사진 인증하는 놈이었다. 1000억 부자 할아버지 도움 받아서 쓴 계약서에 발목 잡혀서 도망 못 간 것이지. 간신히 잡았다.

2. (사기꾼 김현*의 말) 제가 소상공인회 등록된 창업컨설턴트로 10년차에, 저희 회사가 그게 메인인 회사인데 자수성가공부방이니 그런 창업컨설팅이나 창업교육회사를 들어본 적도 없고; 제가 요 몇일 아는 업체나 컨설턴트 분들마다 붙잡고 물어봤는데 아는 분이 없었어요. 특히 경영컨설팅은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어야만 영업허가가 나오는 사업자등록종목이고 관련 협회가 진짜 작아서 물어봤는데 정말 아는 분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ㅠㅠ..

100억을 벌어도 봤고, 100억을 잃어도 봤다는 근거 없는 소리하는 30대 중반 김현*의 말. 그녀는 결국 사기꾼으로 밝혀졌다. 이미 전과가 많았고 현재도 10억을 사기치다가 더 해먹으려다가 걸려서 도망다니고 있다고 한다. 

자수성가공부방 창업 성공사례가 많고, 그 벌이가 남다르니까, 본인이 더 해먹어야 하는데 본인 밥그릇 뺏기니까 우리 자수성가공부방을 들먹였다. 현재 이 년은 사기치다가 걸려서 각종 카톡방들에서 강퇴를 당하고 있다. 

그러니까 돈 필요하면 욕하지말고 그냥 부럽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자공방 오지 그랬어. 

사업하는데 자격증이 왜 필요해. 취업할거니. 

확인도 안 하고 공개적으로 무작정 자수성가공부방 까내릴 때부터 알아봤다. 

너는 공개적으로 자수성가공부방을 들먹이면서 명예훼손을 하고 모욕을 했지. 

내가 그동안 바빠서 처리 안 했는데 은퇴하고 나면 소송비 얼마가 들어가든 좋으니까 처리하라고 맡기고, 자공방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고소 결과 본보기로 공지할거다.  

내가 길지는 않지만 11년간 사업을 해보니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나도 아직 부자가 아닌데, 

이렇게 없는 나보다도 돈이 없는 사람들이 자공방 까내리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그러니까 평생 가난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정작 부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말이다. 

정말 가능성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