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芹誠), 감사함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41
본문
인생 실패자, 낙오자였던 내가 그래도 먹고 사는 이유를 말해줄게
근성(芹誠)이다.
아직 부자가 아니라서 성공했다고 말하기가 아직 부끄럽지만
내가 원하는 것 다 할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것은
근성이다.
나는 부진아에 말더듬이에 아이큐 두 자리 수
고졸에 물려받을 돈은 빚밖에 없는 가난한 시골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돈이 없어서 나는 길바닥에서 창업했고
이마저도 반대가 거셌는데 나는 창업 2년만에 월 1천만 원을
누구 가르침, 도움 없이 달성했다.
그리고 지금은 사업 4개에 조금 더 벌고 있어.
내 근성?
나는 월천만 원을 찍고 군대다녀와서 그 몇년만에 사업이 망했었는데
내가 원래 2년만에 월 1천만 원을 벌었었고
1달에 3일도 일 안 하고 번 소득이라 월 1억 금방 돌파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시장이 변했었고 나는 그 뒤로 6년 동안 거지처럼 살았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옷 안 사지만
그땐 옷 사입을 돈이 없어서 터진 바지 입고
대 츌은 커녕 카드한도 3천원도 없을 때도 있었다.
그 6년간 나도 스승님 찾아 배우고 있었는데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나는 6년 동안
365일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단 하루도 못 쉬고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면서도
알려주신 사업으로 돈 100만 원도 못 벌었었다.
아니 더 오래 걸리더라도
단 한 마디 원망 섞인 말,
혹은 뒤에서 험담조차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심지어 그런 마음, 생각까지도 전혀 가지지 않았어.
나는 오히려 확신했어.
그리고 카드값으로 생활하는 중에서도 감사하다고 매번 선물드렸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나는 그게 제자된 기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심지어 시키지도 않았는데 책에도 스승님에 대해서 적었다.
돈 한 푼 못 벌 때였다.
나는 이게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살아왔다.
그때 마침 내가 만난 스승님께서는 좋은 스승이셔서
1년만 가르치겠다는 제자 6년동안 내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셨다.
나는 이것이 당연히 감사했다.
그리고 이것이 기본 중에 기본이고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이 생각은 틀린 것이 없다.
이것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까지는 나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 못 봤다.
길게는 6년 동안 기다려주신 스승님들 당연히 감사하고.
평생 잊지 않겠지만
내가 창업교육해보니까 이렇게 '근성', '감사함'을 가진 사람만이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6년 동안 스승님들 뒤에서 욕하는 놈들 참 많았다.
기본도 안 된 놈들
결국에는 내가 제일 잘 됐어.
그들 다 틀렸어.
내가 증명했잖아.
배은망덕한 놈들
당신들이나 잘해
요구하는 것 들어주면 결국 다른 사람한테 피해나 줄 사람들.
당신들은 성공 못해
기본이 안 되어 있어.
성공하고 싶으면 고쳐야 해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아직.
결국에는 근성을 갖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만이 잘 될 것이다.
내가 많지는 않지만 돈도 벌어봤고,
다른 사람 돈 벌게도 해줘봤고, 해주고 있고
다른 사람 동업도 해보고, 기회도 줘봤지만
결국에 근성, 감사함을 가진 사람만이 잘되었다.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3시간, 자수성가 도전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누리게 합니다
▶자수성가 공부방 교육 설명회[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