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필수시청 영상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15
- 댓글 2
본문
정회원 필수시청 영상이다. 꼭 봐야 한다.
교육하면서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이 담겨있다.
내가 고시원 살고 있을 때 보던 영상이다.
얼마나 오래되었던지
유튜브에 이 영상 하나 남았네
구구절절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내 소견으로 연봉 10억 버는 것의 난이도는 자공방만큼 쉬운 것이 없다.
이미 검증된 멘토들과 창업 성공사례들도 있고 말이다.
안 하는 이유가 성공 못 하는 이유가 된다.
돈을 대신 벌어다 줘도 한순간일 뿐이기 때문에
안 하는 사람 평생 책임져줄 수 없는 노릇이다.
가족에게도 그렇게 못하는데 어떻게 가능한가?
안 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그리고 이해 못하는 것까지는 괜찮다.
기다려주면 되니까
그런데 안 해놓고, 수업 참석도 잘 안 하면서
안 해놓은 것이 분명히 보이는데 원망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이럴 때에 세상 그 어느 교육자가 도와주고 싶을까.
본인 스스로 안 하는 것 같다면 명심하라
자공방만한 동아줄이 없다.
내가 만약 정회원에서 알려주는 똑같은 노하우로
선착순으로 아무나 지원자 받아서
통장인증 공개코칭으로 돈 벌게 해주지 못했더라면
나도 다른 교육자들처럼 사기꾼 소리 들었겠지
이 귀한,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면서도 말이다.
나는 그게 용납이 안 됐다.
나 혼자 사업해서 잘 될 때는 시기질투로 끌어내리려고 할 때는 언제고
가르치니까 또 이런 경우가 생겨
이런 경우가 생긴다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사실 시작 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원래 본인이 안 해서 안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남탓하고 싶은 것이 보통의 쉬운 선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경우 원망하다가 선생님을 떠나서, 배운 노하우가 갑자기 이해가 될 때,
그때도 선생님에게 고마워할까? 천만에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원망하는 사람 키워봐서 알지.
그런 사람은 아주 잠깐 겉으로 말만 하고 또 원망하게 되어 있다.
나가서 내 노하우로 잘되었을 때는 본인 잘난 줄 알지
나는 그런 것들이 싫은 것이다.
내가 왜 100억 줘도 안 풀 노하우를 동업자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거의 무료로 푼 것과 다름이 없는데
이런 노하우를 배우고도 감히 그렇게 나와?
용납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공개코칭을 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창업 강사도 하지 못했던 통장 검증을 했다.
노력하자
나는 11년간의 실전 노하우를 자공방 정회원에 공개했다.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3시간, 자수성가 도전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누리게 합니다
▶자수성가 공부방 교육 설명회[확인하기]

관련자료
러블리링크님의 댓글
- 러블리링크
- 작성일
행복한나라님의 댓글
- 행복한나라
- 작성일
일단 "노력"을 하고~~~성과를 바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