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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한눈에]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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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정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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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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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참조하는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인 PCE 물가 2월 지수가
현지시각 31일 전년 동월 대비 5%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블룸버그가 43개 기관으로부터 취합한 예상치인
5.1% 보다 0.1% 포인트 낮은 수치인데요.
1월 상승세인 5.3%보다는 다소 낮아지는 추세지만,
5%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죠.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1월보다 0.1%포인트 낮은 4.6%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발 금융 위기 가능성이 불거지며
연준이 급격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곧 중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지만
2월 PCE 물가로 인해 긴축 우려가 되살아나는 모양새인데요.
통상 미국 물가 추이를 말할 땐 소비자물가지수인 CPI를 꼽지만,
연준은 근원 PCE 물가를 인플레이션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삼습니다.
연준이 설정한 물가목표치 2%도 PCE 물가를 기준으로 하는거죠.
이보다 높으면 기준금리를 높여 물가를 끌어내려야 하는데,
현재 물가는 목표치의 2배가 넘습니다.
게다가 30일 발표된 지난주(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8000건으로 시장에서 기준으로 삼는 20만건보다 여전히 적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이 견고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 있다는 의미죠.
그러다보니 시장 역시 5월3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5.25%로 인상될 것으로 보는 관측이 55.2%로
동결 확률(44.8%)보다 우세하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은행 위기 등 변수들이 얼마나 적용할지 알 수 없으니 지켜봐야겠죠.
" 금리인상을 더 높여 실업률을 높이고 있는데도 아직 더 높여야하고
물가는 아직도 잡으려면 목표치 2.0%는 너무 멀리 있고
은행 리스크 터지는 바람에 돈 좀 뿌렸죠 약 57조 정도?
그거 고스란히 미국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데
비보험 예금은 보장해 드릴 수 없습니다!! "
현재 미국의 상황입니다^^;;;;;

4월 11일 한국의 기준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죠
이미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1.5%로 금리 gap은 벌어져 있는데
과연 이번에도 동결로 버틸 수 있을지
베이비 스텝을 밟아 외자 유출을 막을 것인지
불안한 세계 경제 흐름을 그저 지켜만 보실건가요
불안한 미래를 나라가, 내 직장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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