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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한눈에]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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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정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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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코스, 달러 환율, 경향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참조하는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인  PCE 물가 2월 지수
 
현지시각 31일 전년 동월 대비 5%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블룸버그가 43개 기관으로부터 취합한 예상치인 

5.1% 보다 0.1% 포인트 낮은 수치인데요. 

1월 상승세인 5.3%보다는 다소 낮아지는 추세지만, 

5%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죠.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1월보다 0.1%포인트 낮은 4.6%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발 금융 위기 가능성이 불거지며 

연준이 급격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곧 중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지만 

2월 PCE 물가로 인해 긴축 우려가 되살아나는 모양새인데요. 


통상 미국 물가 추이를 말할 땐 소비자물가지수인 CPI를 꼽지만, 

연준은 근원 PCE 물가를 인플레이션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삼습니다.

연준이 설정한 물가목표치 2%도 PCE 물가를 기준으로 하는거죠.

이보다 높으면 기준금리를 높여 물가를 끌어내려야 하는데, 

현재 물가는 목표치의 2배가 넘습니다.


게다가 30일 발표된 지난주(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8000건으로 시장에서 기준으로 삼는 20만건보다 여전히 적습니다.

돈이 없다, 가난하다, 돈이 없다, 아니오, 위기 

미국 고용시장이 견고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 있다는 의미죠. 

그러다보니 시장 역시 5월3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5.25%로 인상될 것으로 보는 관측이 55.2%로 

동결 확률(44.8%)보다 우세하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은행 위기 등 변수들이 얼마나 적용할지 알 수 없으니 지켜봐야겠죠.


" 금리인상을 더 높여 실업률을 높이고 있는데도 아직 더 높여야하고

물가는 아직도 잡으려면 목표치 2.0%는 너무 멀리 있고

은행 리스크 터지는 바람에 돈 좀 뿌렸죠 약 57조 정도?

그거 고스란히 미국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데

비보험 예금은 보장해 드릴 수 없습니다!! "


현재 미국의 상황입니다^^;;;;;

남자, 성난, 드로잉, 얼굴, 감정 

4월 11일 한국의 기준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죠

이미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1.5%로 금리 gap은 벌어져 있는데

과연 이번에도 동결로 버틸 수 있을지

베이비 스텝을 밟아 외자 유출을 막을 것인지

불안한 세계 경제 흐름을 그저 지켜만 보실건가요

불안한 미래를 나라가, 내 직장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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