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아

악마자식이라고 해도 믿겠다. 

그렇게 돈이 좋으냐. 

능력도 없으면서 애먼 사람 괴롭게 하면서까지 돈을 좇는 인생들아. 

다 한 순간이다. 

나는 어그러진 욕망과 질투의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고 싶지가 않다

법무팀에서 다 알아서 할 테지만 

나는 당신들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중고거래 사기꾼들보다 당신들 무엇이 얼마나 더 나은지 모르겠다. 

결국 지옥에 떨어질 놈들

하나님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에 무슨 소망이 있었을까 싶다.

30대 짧은 인생이지만 

세상 정말 선한 사람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배은망덕하고, 열등감, 시기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 

나는 더 이상 당신들 하는 행실 보며 

스트레스 받기가 싫다. 

결국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 

사람 줄 잘 서야 한다. 

누구한테 붙어야 되는지 잘 선택해라. 

애먼 사람 돈 욕심에 거짓말하는 놈들한테 붙어봐야 

당신도 결국엔 피해자가 될 뿐이야 

개쓰레기 같은 놈들

쓰레기보다 더 존재할 가치 없는 놈들  

하나님 때문에 참는다. 

선한 사람이 없다. 

정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