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코칭 모집 안내

공개코칭에 관한 개별 문의가 많아서 한꺼번에 공지드립니다.

공개코칭 신청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글을 다 보시고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수강생 대상으로 무료로 선별해서 진행했던 공개코칭을 

이제는 유료로만 진행합니다. 

자공방 수강생으로서 오랜시간 검증이 되신 분은 무료로 진행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웬만하면 유료로 진행합니다. 

남들 월 1000만 원 벌게 해주려면 제가 월 1억 버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데 

벌게 해줘도, 벌게 해주면 제가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도 있지만 

후기를 내려달라는 경우도 있어서, 

내려주긴 했지만 굳이 그럴 것이라면 제가 시간 써 가며 돈 못 벌어가며 

저만 헛고생한 것이기 때문에 그럴 줄 알았다면 제 입장에서는 시작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믿어준 것인데 피드백이 이렇다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지요. 

이제 모든 분들 계약서 받기 때문에 후기 내려달라 그런 경우는 없지만 그래도 저는 건강까지 해쳐가며 키운 건데 이런 피드백이 온다면 굳이...

본인 돈 버는 것보다 남 돈 벌게 해주는 것이 훨씬,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렇게 기껏 어느 정도 돈 많이 벌게 만들어줬는데 중간에 아예 포기해버린다? 

본인은 포기가 쉽지. 본인은 받았으니까. 

저는요? 

지금까지 제가 따로 투자한 시간이며, 못 번 돈이며, 공개코칭 한다고 말 해놨는데 돈 좀 얼마 벌다가 안 해버리면 저만 실패하는거지 본인은 손해가 없지요? 

돈 조금 벌게 해주고 나면 이상하게 갑, 을이 바뀌어서 모양새가 영 좋지 않습니다. 

그럴 거라면 굳이 제가 왜 키웠겠습니까.

돈 벌게 해줬으면 저에게도 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뭔 그만둘 이유들이 생겨가지고는. 

굳이 제가 왜 건강 버려가며 키우겠습니까 .

제가 키운 보람 있는 사람? 몇 안 됩니다. 정말 

제가 따로 더 챙겨주어서 돈 벌게 해준 사람이 몇인데 후기게시판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몇인지 보고 과거 제 선택이 틀렸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회원(유료회원)과 똑같은 내용 듣고 성과내는 분들은 내가 후기를 안 쓰셔도 뭐라고 안 하지만 

이건 참 많이 아닙니다. 저는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했고 건강을 잃었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두 계약서 받고, 정당한 대가 미리 준 사람만 공개코칭 고려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10년, 20년 정성, 진심으로 확신을 준 분이라도 계약서는 따로 받을 겁니다. 

믿어주어서 말만 하고 따로 계약서 안 받았더니 말 못할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혼자 사업했던 사람이라 사회경험 없었는데 

사회경험, 인생 공부 많이 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라도 저에게 10만 원어치의 은혜라도 줬으면 그렇게 못 합니다. 정말 

그래서 이해가 안 됩니다. 

공개코칭 내용도 사실 자수성가공부방 정회원 수업 내용과 같아요.

다만 강제로 시키는 것 뿐입니다. 

스트레스 받고 이해 안 되는 상황은 도와달라할 때는 언제고

(여러 선택지를 줬음에도) 알려드린 것 자체를 거부하거나 

안 하면서 

언제 성과나오냐고 묻는 경우입니다. 

'배달음식 끊으시고 건강하게 백반만 드셔야 지금보다 건강해지고 체중 감량이 되실 겁니다'라고 의사가 말해줬는데 

''술, 담배, 치킨에, 피자에 맨날 먹으면서 ''

아니 나 왜 살 안 빠집니까? 

이렇게 묻는 것이랑 뭐가 다른지...

제가 통장공개 코칭 안 했더라면 저도 사기꾼이라고 오해 받았겠죠. 

조금이라도 잘 되는 사람 못 끌어내려서 안달인 이 사회 

진흙탕 싸움을 저는 이제 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생 함께 하실 분을 원하지 잠깐 배우고 마실 분은 굳이 인생낭비입니다.

그럴 것이라면 처음부터 말을 해주지 그러셨어요. 

받아만 가고

그냥 저는 사람 말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돈이 곧 의리고 진심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죠?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키웠습니까 

이제 이만큼 인증했으면 됐지 굳이?

이제 저 할 말 하겠습니다.

굳이 공개코칭 원하시는 분은 잘 들어주세요. 

저는 검증 다 끝났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저에게 인증받으실 때입니다.

돈으로 인증하시던지 

아니면 돈이 없다? 오랜 시간 정성들여서 인증하십시오. 

돈은 월 1000만 원 달성해주는 것이 10억이고요.

월 1억은 100억입니다. 

싸죠? 정말 저렴합니다. 

또 이게 아이템마다 다른데 제가 아예 사업 갖다 맡겨드리는 경우는 100억 계약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말이 월 1억이지 사업으로 그런 능력 만들어준 것이면 1000억 넘게 벌어다 준 것이랑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키웠습니까 

그런데 지금 제가 보람이 없네요. 정말 

저로 인해 돈 버신 분들 후기 안 내려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하는 저를 보십시오. 이게 정상 입니까? 

저는 이미지 생각 안 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이렇게 명예 얻으려고 한 것 아닙니다. 

명예만 얻으려고 했다면 이렇게 건강 버리고 이렇게 인생 갈아 넣지 않았을 겁니다. 

공개코칭 원하시는 분들은 

10억 가져오시거나 

10년이고 30년이고 후기로든 기타 정성이든 

저에게 인증 받으시면 제가 그제서야 공개코칭 받아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는 더 이상 어렵습니다. 

꼭 10년 아니더라도 제가 확신이 들면 더 빨리 될 수도 있지만 

그마저도 정회원 이상 분들 중에서나 보고 있습니다. 

공짜 바라는 마인드, 그런 사람하고는 상종 못합니다. 

이미 해줘 봤는데, 가족에게도 못 받을 호의, 그 이상도 해줘 봤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사람이 양심이란 것이 있어야 하는데

공개코칭도 결국 

제가 정회원에 푼 노하우만 가지고 성과내는 것이니 열심히 하세요. 

센스 있는 사람들은 바로 성과냅니다. 

저처럼 둔재라면? 아니 될 때까지 해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제가 도전 멈추지 말라고, 그래서 일부러 통장공개하고 보여주고 있잖아요.

저는 제가 둔재인 줄 알아서 멘토 원망 안 하고 될 때까지 했습니다. 

꼭 못하는 것들이 본인 이해력 생각 못하고 조금 해보다 포기하고 멘토 원망하고 그런 세상입니다. 

그런 분들과 동업해보세요. 제 말, 제 심정 이해가 갈 겁니다. 

성공 못 하는 사람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저도 많은 교육 받았지만 저는 몇 백을 냈든 몇 천을 냈든 저는 처음 제 안목을 믿고 

해봤는데 안 된다? 그럼 될 때까지 합니다. 

되는 것 봤으니까 시작한 거니까요. 

저는 심지어 몇천내고 하루종일, 명절없이 도전했음에도 6년동안 성과 못 나온 것 멘토 원망 안 했습니다. 

제가 이해 못 하는 것을 알았거든요. 저는 오히려 감사하던데요. 

그래도 6년씩이나 기다려준 멘토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남들보다 해드릴 것있으면 더 해드렸고, 후기 더 써드렸고 현금도 없어서 비싼 것 못 드려도 카드 한도 가지고 먹을 것 싸가지고 가고 그랬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기다려준 스승님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 이승주 소장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그냥 묵묵하게 했습니다. 

저는 누가 저에게 몇십만 원만 더 벌게 해줘도 

배은망덕하거나 나쁘게 못 합니다. 

아니 저는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합니다. 

기본.... 정말 

저는 이제 더 이상 접점 없는 분들 저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줬던 분들한테 

100만 원, 200만 원씩 쏴주고 그런 사람입니다. 

이 정도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사람이 기본 감사함을 아는 것

그걸 원했는데 잘 안 됐네요.

저는 이제 더 이상 농락 안 당할 겁니다. 

이미 많이 드리고 있지만 

남들보다 더 받고 싶다?

그러면 검증을 해주세요. 저처럼

저는 지금 사업이 너무 많은데 같이 할 분이 없습니다. 

지원자는 많은데 

1~2번 데인 것도 아니고 제가 더 안 데이려면 이러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말합니다. 

저 이승주 소장과 무언가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오랜 시간 진심으로 정성으로 검증하시던지 

정당한 대가를 내고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