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강의를 듣고 ... 부업으로 시작해서 경제적 독립

과거에는 돈을 버는것에 대해서 그리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어쩌면 예전의 부모님들이나 학교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돈에 관한 내용을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왔다

나도 그러했다

심지어 후배가 건물주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 했을때

나는 마음속으로 그를 별로라고 생각해왔다 (겉으로는 말 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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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흐르고 코로나등 여러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음을 실감하면서

돈을 버는 행위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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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거창한 사업을 하지 않고

무자본으로 온라인 상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경제 활동

그것을 배워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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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서부터 의식으로 목표를 세우고

작은 단위의 볼 수 있는 단계별 목표를 세우니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희망, 안도감이 생긴다

여러가지 생각을 눈에 보이게 쓰고,

그것을 작은 단계별로 쪼개어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을 계획할때,

할 수 없을거라는 부정적인 것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실현되겠다는 긍정으로 바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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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다시한번 시각화와 계획, 실행을 또다시 보게 된다 .

여태까지 안해보고 못해본 것이지만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도전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