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28일 정회원 교육후기를 듣고~~

"바쁘다, 피곤하다" 라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말하며 정당화하고 

그렇게 정당화하는 나를 반성하는 게기가 된 강의였네요.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카톡으로 보내고 

답변 듣고 이해 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강의를 LIVE로 들어 보니 다시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한 방법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더욱이 

녹화본에서 얻을 수 없는 질문 답변 시간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요.

가능한 녹화본보다 실시간 강의를 들어보셔요.

이미 부자인 저랑함께

우리모두 함께 

함께, 함께...

전 60살까지 벌고 또 벌어 61살 부터는 요리학원 다닐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