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도 다시 보자.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늘 문득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미쳐 본 못 고객이 있었다. 두 명이나 누락된 것. 

지나칠 뻔했던 이 두 명에 대해서 성과가 있었으니 참 다행이다.

와~~ 내가 쓴 글이 상위 페이지에 올랐다. 와우~~ 

역시 쌓이고 쌓인 결과~!!! 

여기서 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노하우가 있으니 꼭 기억하기!!! 

말하는 법에도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는 것, 말투, 해야 할 말의 순서에도 노하우가 생겼다. 

관심 없어 하는 사람에게는 매달릴 필요 없다. 필요하면 다시 찾아오게 되어있다.

역시 해봐야 실력이 느는 법  

여러 사람을 만나보면 그 사람의 느낌, 말투, 인성이 다 느껴진다.

예의를 끝까지 지키시는 분, 의심이 많으신 분,안 할 것처럼 얘기했지만 하시는 분, 젊은 세대들은 대답이 다 비슷하다는 것도 배웠다. 

감이라는 게 좀 느껴진다. 오늘 실적이 좀 괜찮다. 오늘 만난 사람들은 다들 호의적이고 예의 있으신 분들이라 기분이 좋다.

다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잘 되셨음 좋겠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