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에서 월1억 창업 시작했습니다 (16일차 중간 점검)

안녕하세요 홍정연 부대표입니다

토요 무료특강에서 뵌 분들께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금융권에서 15년여 근무를 했었어요

고객 상담과 교육 및 상품론칭 등의 업무를 담당 했었고 나름 승승장구하며 주변의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받으며 

그걸 즐기면서 꽤 괜찮게 성공 한 줄 착각하며 살았었습니다

소장님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전 그동안 익숙히 봐오던 20~30대 젊은 청년 사업가의 모습을 상상하고 선입견을 가진 채 소장님을 뵙게 되었죠

일찍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을 뽐내고 싶어했고, 대다수는 수입차와 명품시계, 

겉만 번지르르한 수트로 자신을 알아봐주길 원했습니다만 소장님은 전혀 반대의 분이셔서 

어? 컨셉인가 했었죠

사실 선입견처럼 그런 분이셨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사하고 돌아서려 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마력(?)에 

정신이 드니 함께 일하고 있더군요 ㅎㅎ

월급쟁이 시절이 우물안 개구리였다면 저는 소장님 곁에서 매일을 놀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수인계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배워야 겠지만 믿어주시고 일을 맡겨주셔서 배우며 일하고 있고 

수익이 발생하여 오늘 그 중간 점검으로 수익인증을 하려고 합니다

"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

저 역시 우리 회원님들과 같은 일을 합니다

부대표라고 다른 일 하지 않아요

아니 사실 그것에 더해 훨씬더더더 많은 일을 합니다^^;;

하지만 원래 일 중독자라 재미있게 하고 있고, 

"그저 가르쳐주신 것만 열심히 따라 했을 뿐인데 "

2월부터 시작하고 어제 16일 때 되는 날까지 순수익 8,639,86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었기에 남은 하반기 정해놓은 목표금액을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따라 가보려 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머지 않아 월1억 1호 코칭 주인공이 될거라 믿습니다

제가 세상을 살며 깨우친 것이 있다면 어느 분야든 잘 하는, 이미 성공 해본 사람을 따라 가는게 

가장 빠른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거였습니다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는 "천재" 인 소장님을 만난 저와 여러분은 이미 그 성공의 초입에 서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인연 닿음을 감사하며 소중히 여긴다면 분명 원하는 성공을 손에 쥐실거라 믿습니다

1개월 수익 인증 때 다시 뵙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건승을 빌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하는 우리가 됩시다 

자공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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