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넘도록 몰랐던 것을 이제서야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마케팅 방법이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두 번 하였지만 몰랐었습니다.

기차 예약시간 때문에 도중에 나오다보니 그 구멍이

채워지지 않았었습니다.

아무리 세무회계를 잘 알아도 마켓팅은 또 다른 것이라 내가 잘 모르는구나 생각하며

속만 타들어갔었습니다.

온라인 특강에서도 기존 회원에 비해 잘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냥 보고만 있다가 정회원 교육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장님의 신의라든가 특강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을 계속 키워왔습니다.

오늘 홍 부대표님의 정회원 특강을 들으면서

그동안 한 두가지씩 알게 된 것들과 짜 맞추어지면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마음에 두근거렸습니다.

세무회계 프리랜서만으로는 부모님 부양의 짐이 덜어지지 않아서

자공방을 선택했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겉돌기만 했어요.

이젠 개인 톡으로 알아보면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 시원한 강의, 왕초보도 알게 해주는 편안한 강의..

오늘 혹시나 하며 들어왔다가 대어를 낚은 느낌입니다.

글을 마치면 이것저것 클릭하고 글쓰기를 해보렵니다.

모르는 것은 홍대표님 개인 톡으로 문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