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3월 첫수익 공개하며 3월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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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정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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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본 수익은 이승주 소장님에게 별도 아이템(유통쪽)을 받아 월1억 코칭 중인 수익만 인증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달 처음 코칭 시작한 홍정연 부대표입니다.
월 1천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지만 첫 달은 달성하지는 못했어요.
2월은 28일밖에 안되었으니라고 말하면 비겁하겠죠?^^;;
대신 2월에 열심히 일 한 결과 3월 1일 첫수익으로 화이팅하며 3월을 시작 할 수 있게 되어
리셋한 계좌 공개하며 3월을 시작합니다.
.
저는 차근차근 자공방을 배워가고 있고, 그동안 이승주 소장님께서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가꾸고 키워왔는지
아주 조금은 알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다 보면 정말 쉴틈 없이 " 돈 버는 일 " 과 " 돈 될 아이디어 "와 "돈 될만한 노하우 "를 끊임 없이
생각 하시고, 제게도 쏟아내십니다.
아마 제게 얘기하시는 건 고작 1/1000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십니다.
그 중에는 와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싶을 만큼 깜짝 놀랄만한 아이디어들도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제가 아주 똑똑한 편이라 자부하고 살았었거든요. IQ도 136이었고 엄마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려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대학원 모두 전학기 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한다고 인정 받다보니
잘 난 줄 알고 살았었어요.
그래서 누굴 롤모델로 삼거나 존경해보거나 해 본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유일하게 소장님은 "천재"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존경한다는 말도 여러 번 했을걸요.
물론 천재다보니 그 부분만 모든 달란트가 집중 되어 있다보니 다른 부분들은 서툴기도 하고
매우 인간적이시기도 합니다^^;;
그런 천재를 만나고 함께 일하게 된 건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천재에게 배울 수 있는 이 길을 들어선 여러분들 또한 대단히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귀인은 달콤한 말로 다가오지 않아요. 학창시절 쓴소리 하시고, 무섭게 야단치시던 선생님이
나중엔 더 기억나잖아요.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 다소 서툴 수는 있지만 아주 마음 따뜻한 분이시고, 그러다 보니 믿고 함께 하시려는데
이 좋은 방법을 그렇게 알려드려도 십분의 일도 활용 못하시는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실거예요.
제가 지난 토요일 정회원 강의때도 드린 말씀이지만 우리는 여기 모두 "돈" 벌려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친목모임보다 확실한 목적이 있는 사람들의 공간이잖아요.
그러니 모두가 "돈" 세다 밤 샐 수 있을만큼 많이 버시기를 소장님도 저도 바랍니다.
우리 대표님들 3월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부자되며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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