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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방 후기
오프라인후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봉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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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망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시간이 아까워서 망했습니다.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새로운게 많구나하고 말입니다.
처음 상담할때가 떠오릅니다.
뭐하는 곳이 길래?
하지만 대표님의 말이 맞았습니다.
아이템은 많고 내가 할 수 있는일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요.
인터넷 광고창에 뜨는 부업, 창업, 당장 몇 백 벌수 있다는등의 일거리와는
다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정말 잘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저처럼 부업이 뭔지 창업이 뭔지 무지한 사람은 낭패보기 쉬운데,
참 당행입니다.
그래서 또 망했습니다.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이드 잡을 이렇게 재밌게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망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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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홍정연대표님의 댓글
- 홍정연대표
- 작성일
ㅎㅎ 우리 대표님은 스펀지처럼 모든 강의를 배우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바로바로 실행하시는데다 제가 말씀드린 즐기는것 까지 더해지셨으니 최강무기장착!!! 우리 한 번 제대로 미쳐서 성공하자구요 대표님!! 기꺼이 함께 미칠 1인 여기 있습니다 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