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공부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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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정회원 강의 후기 및 자수성가 공부방을 알게 된 지 1년이 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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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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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이 된 이후로 실시간 강의를 듣게 된 건 아마 처음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대표님께서 강의를 시작해 주셨는데, 그 당시 룸메이트가 있는 기숙사에서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검색을 하면 흔히 나오는 정보. 블로그를 어떻게 가꾸느냐? 를 조금 더 깊게 파고든 내용의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블로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동시에 손을 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제게는 생소했던 것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작성하시면 어떤 내용을 작성하시고 계시나요? 제가 만일 블로그를 사용했다면 일기장처럼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치 디지털 일기장처럼요. 요즘에는 휴대폰 보급률도 높아졌고, 또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서 일기장에 준하는 다이어리 어플들이 많이 나오지만 블로그와 어플은 근본이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일기에 빗대었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블로그는 블로그가 가진 개성과, 블로그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해당 강의를 들으면서 블로그로 수익화를 낼 수 있는 길을 걷기 위해서라면 생각보다 더 많은 신경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대학생이며 아직 젊은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를 잘하겠지?' 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실 텐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사회적인 기준으로 빈곤하고, 취약한 계층에 속했기 때문에 컴퓨터를 접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입학을 앞두면서 과제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노트북을 하나 마련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를 했지만,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에 무지한 저의 시선에도 이해가 갈 수 있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설명을 해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물론 이를 익숙해질 수 있게 노력하는 건 저의 몫이니, 모든 분들의 강의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는 만큼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마음에 꼭 담아둬야 겠다는 다짐도 겸사겸사 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조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면, 저는 작년 이맘때에 자수성가 공부방을 알게 되고 가입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강의가 형편 없어서? 아니면 이 곳은 말만 번지르르한 곳이라서?


절대 아닙니다.


저는 가입 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금은 학생이니까, 지금은 공부가 더 중요하니까. 이런 변명만 늘여놓으며 업로드 된 강의만 깔짝거리다 못해 기어이 손을 놓았던 적이 여러 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승주 소장님은 이런 저조차 신경 써 주시고, 때로는 홍정연 대표님을 통해 걱정어린 연락까지 해 주셨던 분이십니다. 심지어 7월달에는 저를 직접 초대해 주셔서 오프라인으로 상담까지 해 주셨을 정도로 (상담 뒤에 소장님께서 제 사진을 올려 두셨더라고요……. 역시 쬐끔 부끄럽네요.) 신경을 써 주시고 계시는 이런 분을 두고 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혈연도 아닌, 생판 남에게까지 신경을 써 주시는 분을요.


늦었지만, 저는 저번 달부터 조금씩이나마 소장님과 대표님께 배웠던 것들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이게 맞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 된다면 이 사회에서 뒤처지거나 빈곤한 사람은 진작에 존재하지 않았을 테죠. 말마따나 소장님께서도 늘 이야기 해 주시는 '꾸준히,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한다면, 아주 작더라도 성과가 하나라도 보일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꼭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고 싶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부모님께서 사기를 당하신 후 집이 경매로 팔리게 된 것, 압류 스티커가 모든 가구, 그리고 제 책상까지 붙여졌던 것을 본 초등학생 때의 기억, 그리고 저를 고아원으로 보내겠다는 협박을 하던 친할머니.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사정이 어려워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할 적, 담임 선생님께서 모두가 있는 교실 내에서 저를 불러서 '왜 못 가? 돈 없어?' 라고 말하셨던 그 기억. 이승주 소장님의 책을 읽으면서 울컥했던 날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와 다른 삶을 살았지만, 유년기 시절에는 조금은 비슷한 아픔을 겪으신 것을 보고 저만 이런 삶을 산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었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소장님은 성공하셨고, 저는 그런 소장님과 소장님이 만드신 자수성가 공부방을 뒤따라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수성가 공부방, 자공방을 뒤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으며…….


매주마다 시간을 들여서 강의를 해 주시는 대표님, 시간을 내셔서 다른 분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대표님들, 그리고 이 모든 대표님들을 이끌고 자수성가 공부방을 만들어 주신 소장님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처지인 수강생 분들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사정과 과거를 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같이 힘을 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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