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쇼핑몰 특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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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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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 2주만에 작성하는 후기네요.
시험 기간이 끝나니 마침 소장님께서 쇼핑몰 특강을 진행해 주신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바로 강의를 듣기 위해 바리바리 준비했을 정도로 기대했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흡족한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를 공유해 주시며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친절한 설명을 해 주신 소장님께 우선 감사 인사부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사업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게 쇼핑몰이 될 지, 아니면 흔히들 자영업이 될 지에 대한 계획은 정하지 않은 채로요. 자세히 말하자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제게 도움이 될 것들은 온갖 정보들을 가리지 않고 흡수하기 위해 몇 시간동안 검색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납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따로 공부하고 알아보았던 내용 중 하나가 소장님의 강의에 포함이 되었다는 것에 적잖게 놀랐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해당 부분의 강의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은 조금만 더 알아보고 성공하고자 할 의지가 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당장 네이버에 검색을 해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알아보지 않으려고 하는 게 저희에게는 오히려 이득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출을 해서 그 돈으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혹은 종잣돈을 모아서 시작하거나. 시작 방법은 제각각 다르겠지만 개인의 의지가 있다면 십중팔구 쉽게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째서 사람들이 사업을 하지 않는가? 왜 실패하는가?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알게 된다면 이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지 않아?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말 그대로, '시작'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쉽게 발을 내딛지 못합니다. 저 역시 그러하며,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의견이실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소장님은 '시작'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고, 이정표의 역할을 하시면서 모두를 이끌어 주시는 역할을 하시고 계십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는 한 번즈음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실패가 두렵고, 시간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주저하게 될 순간은 분명 오게 될 마련입니다. 그야 저희는 사업을 해 본 적이 없거나, 실패했거나, 어정쩡한 상태로 성공하거나 실패하지도 않은 상태일 테니까요. 처음부터 '성공'을 바라는 건 사치일 뿐더러, 오히려 실패하게 되는 순간에 쉽게 무너질 테니까요.
소장님이 길을 제시해 주시는 건 분명하지만, 그것을 걸어나가는 것은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지도가 있어도 길을 헤매는 길치가 있기 마련이듯 (제 이야기지만…….) 이정표가 있어도 길을 헤매는 분이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유심히 보면서 다시 한 번 되돌아가며 옳은 길을 찾아간다면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여러 번 증명하셨고,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보여주신 소장님의 진실성을 느끼신 분이라면 더욱 더요.
어제 세 시간 가량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특강을 진행해 주신 소장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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