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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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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수성가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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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정말로 간절하지 않으면서 손 내민 사람을 원망한다. 


오히려 

정말로 간절하게 살아보겠다는 사람의 뒷다리를 잡는다. 


그들이 불쌍할 수는 있어도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은 아니었다. 


정말 간절하면 그렇게 나올 수가 없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밥 한 끼 먹고 싶은데 먹을 수 없는 사람과 

그들이 주장하는 힘듦은 다르다. 


그들이 불쌍하다고 

1천만 원, 2천만 원씩 주는 건 내 인생 최고의 병신짓이었다. 


10년도 더 지난 시절 

하루라도 행복하라고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에게 내가 준 50만 원, 

난 그때 돈이 없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을 때였고 

돈을 더 달라는 아저씨의 요청을 거절하자

그 돈은 원망으로 바뀌었다. 


유언장에 내 이름을 쓸 것이라고 했다. 

내가 2번째로 망하고 

밥도 못 먹고 있을 때 

나를 가장 먼저 외면한 것은 

나에게 100만원, 300만원, 1천만원, 2천만원, 3천만원 ...

용돈 받은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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